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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236
안녕하세요 대구목장 김 연화 자매로부터 바톤을 받은 미얀마 목원 함 진미 입니다.
감사한 일이 참 많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쓰려고 하면 왜 생각이 나질 않는지...
일을 시작하면서 겸사겸사 이사까지 정신없는 2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렸네요
교회며 목장이며 돌아볼 겨룰도 없이 일만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감사 릴레이를 받아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식구들 비록 교회도 목장모임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서 저희 식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현수 씩씩하게 4년동안 유치원 생활 잘할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조카 아름이 원하는 학교 좋은 결과 허락하시어 식구들 모두 기쁘게해주시고
없어서는 안될 우리 목장 식구들 이정순 목자님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옆에서 많은 용기를 준 미아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자로 열방목장 이 미숙 목자님께 바톤을 넘깁니다.
감사한 일이 참 많았던거 같은데 이렇게 쓰려고 하면 왜 생각이 나질 않는지...
일을 시작하면서 겸사겸사 이사까지 정신없는 2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렸네요
교회며 목장이며 돌아볼 겨룰도 없이 일만한건 아니지만 이렇게 감사 릴레이를 받아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너무 소중한 식구들 비록 교회도 목장모임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은 항상 그자리에서 저희 식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현수 씩씩하게 4년동안 유치원 생활 잘할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조카 아름이 원하는 학교 좋은 결과 허락하시어 식구들 모두 기쁘게해주시고
없어서는 안될 우리 목장 식구들 이정순 목자님 좋은사람들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옆에서 많은 용기를 준 미아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자로 열방목장 이 미숙 목자님께 바톤을 넘깁니다.
황미아 (2014-12-23 PM 02:23)
이정순 (2014-12-23 PM 10:55)
이지현 (2014-12-24 AM 09:39)
정영섭 (2014-12-31 PM 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