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240
갑자기 바통받아서 식은땀이 주르륵^^;
작년 경삶을 통해 세상의 나쁜 습관을 버린것이 가장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잘놀고 재미있는 사람으로 통했던것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부끄러운 죄를 알게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알바를 통해 이웃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왜 그일을 하는지몰랐는데 이제는 잘알게되었어요^^
다음주자는 감사할것이 엄청많은 열방목원 강보람자매요~
정영섭 (2015-1-14 PM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