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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242
작성자
  오유진  Mail to 오유진
Date : 2015.01.14 12:14, View : 2171 
안녕하세요.
242번째 감사릴레이를 하게된 오유진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우린 형편이 어렵다  힘들다 불평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먹을 거 다 먹고, 입을 거 다 입고, 잘 곳도 있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감사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불평보다 사소한 것 부터 감사해야겠네요~
이런 마음이 드는것도 감사해야겠죠~? : -)

다음 감사릴레이를 이어가실 분은 열방목장 임형근 형제님 입니다! :-)
정영섭  (2015-1-14 PM 06:52)
이젠 감사가 차고 넘칠 것을 기대하게 되네요.
이정순  (2015-1-17 PM 09:45)
딸래미~  바턴을 받고 고민하더니 정말 간단하게 성격대로 했구만 ^^
모든 삶이 투명하여 하나님도 고민 안하실겨~~
게다가 이젠 작은 일에도 감사까지 ~~ 마~이 성숙하셨네 ^^
앞으론 더 감사한 일이 딸래미 앞에 시온의 대로가 펼쳐저
많은 곳으로 흘려 보내는 하늘 복을 받는 지니 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