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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242
안녕하세요.
242번째 감사릴레이를 하게된 오유진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우린 형편이 어렵다 힘들다 불평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먹을 거 다 먹고, 입을 거 다 입고, 잘 곳도 있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감사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불평보다 사소한 것 부터 감사해야겠네요~
이런 마음이 드는것도 감사해야겠죠~? : -)
다음 감사릴레이를 이어가실 분은 열방목장 임형근 형제님 입니다! :-)
242번째 감사릴레이를 하게된 오유진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우린 형편이 어렵다 힘들다 불평만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먹을 거 다 먹고, 입을 거 다 입고, 잘 곳도 있어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감사한것 같습니다.
이제는 불평보다 사소한 것 부터 감사해야겠네요~
이런 마음이 드는것도 감사해야겠죠~? : -)
다음 감사릴레이를 이어가실 분은 열방목장 임형근 형제님 입니다! :-)
정영섭 (2015-1-14 PM 06:52)
이정순 (2015-1-17 PM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