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 릴레이 211
16시간
제에게까지 지면을 통해 감사함을 전할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 이모든것 당신께서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2013 년에 이여 2014년은 저에게 큰 축복의 해였습니다.
엉뚱한 곳에서 방황하던 이 딸을 지명하여 백성 삼아주시고 저의 간절한 소망인 남편과 같이 같은곳을 바라보며 구원 받은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하며 덤으로 금연이란 큰선물로 남편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이 약한 저에게 끊임없이 용기와 힘을 주시고 기도해 주신 나의 가족... 울 모로코 식구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든든함으로 울타리 되어주신 남편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에게 건강한 두아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멋진 모습들까지.... 하나님아버지 당신께서 키워 주시고 축복해 주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상에 계신 노모에게 달려가 짧은 시간이나마 마음을 다해 기쁨으로 섬길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힘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기회주시고 지혜주시여 끊임없이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글로 다 표현 못하지만 주님의 크신 사랑 느끼고 느낀 한해였음을 고백합니다.
끝으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절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나의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릴레이 다음 주자는 원춘매 목원님 이십니다.
정영섭 (2014-12-12 PM 04:17)
전윤택 (2014-12-12 PM 04:20)
윤지영 (2014-12-12 PM 04:34)
임영만 (2014-12-12 PM 04:38)
진선희 (2014-12-12 PM 06:10)
윤준식 (2014-12-13 AM 12:01)
김현주 (2014-12-13 AM 02:17)
박근효 (2014-12-13 AM 08:04)
권창형 (2014-12-13 AM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