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 릴레이 215
안녕하세요?
모로코목장 원춘매 목원입니다
모든걸 감사드리고 싶어도 할줄몰라 올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기회 주셔서
제1. 로감사드림니다
한해를 돌이켜 새롭게 주님을 알게되고 받은 은혜 너무많아 무엇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으나
날이갈수록 새로이 회복 되어가는 주안에 기업을 볼때 기도의 응답를 받았으니 이또한
제2. 로 감사드림니다
성전에 봉사는 못 했지만 주일마다 예배드리고 주안에 기업으로 살려달라 인도 해주세요
했던기도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남편의 모습 예수님을 모르던 형제 자매 자식들 조금씩 예수님께로
관심 돌리기 시작하니 이또한
제3. 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제가못나서 목장 에서 할일를 제대로 못한것 같아 늘 죄송했는데 울목장 한번 소리내어 기도하고
목자 목녀님 활짝 웃어주는모습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고 목자목녀님 하나뿐인 아들 재덕군 마음조리며
좋은대학 합격 기도 충만함으로 인도하셨으니
제4.로감사드립니다
다시못올 2014년 나름대로 모든것 내려 놓겠습니다 라고 했던기도가 이어저가는 나의 행복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회사를 주님이주관 하시어 인도 해주세요 했던 기도 조금씩 회복됨에 새삼
내일생 가장 기쁘고 행복 했음을 고백하며
제5.로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감사 릴레이는 제 남편이자 모로코 목장 박용길 목원 으로 바톤을 넘겨 봅니다
조수니 (2014-12-13 PM 03:44)
권창형 (2014-12-13 PM 06:40)
박근효 (2014-12-13 PM 08:46)
임영만 (2014-12-13 PM 11:38)
진선희 (2014-12-14 AM 01:06)
윤지영 (2014-12-14 AM 01:26)
김현주 (2014-12-14 PM 07:20)
정영섭 (2014-12-15 PM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