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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192
(7시간)
김미영목원에게 바톤을 넘겨 받은 러시아목장 목녀박향옥입니다.
올한해를 뒤돌아보니 참 감사한 일이 많았는데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 갈뻔 했네요.
이렇게 감사릴레이로 은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첫번째 감사는 친정엄마가 교회를 나가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엄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 내가 이곳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엄마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엄마건강과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를 나갈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헌신대에서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교회 나가는 것을 거부했던 엄마가 건강이 회복되면서 교회에 나게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기도 해주신 목사님과 중보기도팀들 목장식구들에게 감사 드려요.
두번째 감사는 남편과 자녀들에 대한 것입니다.
남편이 요로결석 통증으로 힘들어 했을때 모든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시고 한국 나가서 수술하지 않고
결석을 깨서 잘 치료받을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영이 군대 문제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셔서 적성에 딱 맞는 자대배치도 받게 하시고 군대에서도
믿음의 생활 잘 할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영이 한국학교에서 잘 적응하게 하시고 공부도 뒤처지지 않고 잘 따라가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번째 감사는 목장에 속한 목장식구들입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동역해 주는 목장식구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목장식구들 가정 가운데 어려움 없이 중국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지켜 주신것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장식구들과 함께한 올해도 즐거웠고. 행복했고 . 감사했습니다.
말씀의 삶을 함께 한 대구목장 김달현목녀에게 바톤을 넘김니다.
김미영목원에게 바톤을 넘겨 받은 러시아목장 목녀박향옥입니다.
올한해를 뒤돌아보니 참 감사한 일이 많았는데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지나 갈뻔 했네요.
이렇게 감사릴레이로 은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첫번째 감사는 친정엄마가 교회를 나가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엄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고 내가 이곳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엄마 영혼구원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엄마건강과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를 나갈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헌신대에서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교회 나가는 것을 거부했던 엄마가 건강이 회복되면서 교회에 나게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기도 해주신 목사님과 중보기도팀들 목장식구들에게 감사 드려요.
두번째 감사는 남편과 자녀들에 대한 것입니다.
남편이 요로결석 통증으로 힘들어 했을때 모든 환경과 여건을 허락하시고 한국 나가서 수술하지 않고
결석을 깨서 잘 치료받을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영이 군대 문제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셔서 적성에 딱 맞는 자대배치도 받게 하시고 군대에서도
믿음의 생활 잘 할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주영이 한국학교에서 잘 적응하게 하시고 공부도 뒤처지지 않고 잘 따라가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번째 감사는 목장에 속한 목장식구들입니다.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동역해 주는 목장식구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목장식구들 가정 가운데 어려움 없이 중국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까지 지켜 주신것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장식구들과 함께한 올해도 즐거웠고. 행복했고 . 감사했습니다.
말씀의 삶을 함께 한 대구목장 김달현목녀에게 바톤을 넘김니다.
박수연 (2014-12-10 AM 07:58)
정영섭 (2014-12-10 AM 10:36)
장기홍 (2014-12-10 PM 12:18)
장영범 (2014-12-10 PM 12:40)
박근효 (2014-12-10 PM 04:19)
김정미 (2014-12-10 PM 04:19)
이미양 (2014-12-10 PM 05:15)
김달현 (2014-12-10 PM 05:59)
이주만 (2014-12-10 PM 06:31)
이해금 (2014-12-10 PM 09:57)
이영우 (2014-12-11 AM 08:41)
석향남 (2014-12-11 PM 08:53)
김상덕 (2014-12-13 PM 03:32)
김윤신 (2014-12-14 AM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