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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릴레이 198
헐~~~~~~~~
나에게도 이게 오는군요 감사 릴레이. 감사라...........
2014년 힘든 시간 이었는데 생각하면 감사한 일들이 있네요
13년 9월에 다니던 회사가 너무 어려워서 스스로 그만 두었는데 그때부터 6개월간의 실직 생활!!
감사 하게도 6개월 휴식을 주신 것이라 생각 합니다.
중고등부 2015년부터 청소년 목장 시작.
2015년 감사한일이 더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예전 목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김응렬 권사님께 이 바톤을 넘겨드립니다.
찍지 말라고 했다가 바로 찍힌 김남진 입니다.
나에게도 이게 오는군요 감사 릴레이. 감사라...........
2014년 힘든 시간 이었는데 생각하면 감사한 일들이 있네요
항상 마음에 불편함 뭐지?????
교회에 가면 불편하죠
목장을 내려 놓고 마음이 참 불편 했습니다.지금도 진행 형이죠
그래도 교회분들이 잘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솔직히 목장을 안하니 새벽을 깨울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목장 할때보다 더 잘 나가네요.
우리 아파트만 따로 떨어져 있어서 새벽차량 노선이 제외되었어요..
우리 아파트만 따로 떨어져 있어서 새벽차량 노선이 제외되었어요..
덕분에 반주자 남편이라 매일 새벽을 깨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13년 9월에 다니던 회사가 너무 어려워서 스스로 그만 두었는데 그때부터 6개월간의 실직 생활!!
감사 하게도 6개월 휴식을 주신 것이라 생각 합니다.
20년 직장 생활에 보너스라 할까요..?
더욱 감사 한것은 꼭 필요 할때 직장을 주셔서 우리 가정을 지켜 주셨습니다.
중고등부 2015년부터 청소년 목장 시작.
그때부터 고민이 생기더 군요
목장이 없는 관계로 청소년 교육 목자을 해야 하는데 부담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사역 박람회때 신청 안 하리라 마음을 먹어 습니다.
그런데 한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감사 했습니다.
스스로는 중고등부에 있으나 없으나 티 안나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 하는데 꼭 필요 하다고..
수련회때 없으면 안 된다는 그 말 한마디에 싸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들때 옆에 좋으신 분들의 조언이 있어 너무 감사 합니다.
스스로는 중고등부에 있으나 없으나 티 안나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 하는데 꼭 필요 하다고..
수련회때 없으면 안 된다는 그 말 한마디에 싸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들때 옆에 좋으신 분들의 조언이 있어 너무 감사 합니다.
교회라는 울타리가 아니면 이런 좋으신 분들과 교제는 힘들겠죠
주일에 나보다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를 많이 듣는 사람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당 봉사를 하면서 안내를 하고 잔반 정리를 하다보면 한 100번 정도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듣는데
어디가서 하루에 100번을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한 일이죠.
식당 봉사를 하면서 안내를 하고 잔반 정리를 하다보면 한 100번 정도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듣는데
어디가서 하루에 100번을 들을수 있을까요...? 감사한 일이죠.
2015년 감사한일이 더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음~~~ 다음으로...
예전 목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김응렬 권사님께 이 바톤을 넘겨드립니다.
권사니~~~임!!!!
진선희 (2014-12-10 PM 03:37)
장영범 (2014-12-10 PM 05:04)
장기홍 (2014-12-10 PM 05:43)
정영섭 (2014-12-10 PM 07:32)
박근효 (2014-12-11 AM 10:49)
김기룡 (2014-12-11 AM 10:58)
김정인 (2014-12-11 PM 12:41)
김영기 (2014-12-13 PM 01:00)
김상덕 (2014-12-13 PM 02:37)
임영만 (2014-12-15 AM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