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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릴레이 158
안녕하세요..
저는 프리토리아 목장의 목원 한미경입니다
지난 월요일 우리 목장의 윤헌수 집사님의 감사 릴레이를 받아 삼일 만에 감사 내용을 올립니다
올 초 저에게는 참으로 힘든 시기 였습니다
운영하던 회사를 접어야 하는.. 아니 접어야 할때 수습해야 하는 금전적인 일들에 너무도 힘들었고,, 괴로운 시기였습니다
용기를 내어 목장 식구들께 고민을 예기하고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간을 정해 제가 새길을 찾을때까지 장작 3개월을 넘게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이 기도에 제가 새길을 찾았고 ... 남들보다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복기도의 힘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저를 살렸고 저의 목장 식구들이 저를 살렸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지요
저는 이 감사 또한 엄마(조옥희 권사)께 도 전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컴을 못하시니 제가 대신 다시 올리겠습니다
저는 프리토리아 목장의 목원 한미경입니다
지난 월요일 우리 목장의 윤헌수 집사님의 감사 릴레이를 받아 삼일 만에 감사 내용을 올립니다
올 초 저에게는 참으로 힘든 시기 였습니다
운영하던 회사를 접어야 하는.. 아니 접어야 할때 수습해야 하는 금전적인 일들에 너무도 힘들었고,, 괴로운 시기였습니다
용기를 내어 목장 식구들께 고민을 예기하고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간을 정해 제가 새길을 찾을때까지 장작 3개월을 넘게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이 기도에 제가 새길을 찾았고 ... 남들보다 바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복기도의 힘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도가 저를 살렸고 저의 목장 식구들이 저를 살렸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지요
저는 이 감사 또한 엄마(조옥희 권사)께 도 전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컴을 못하시니 제가 대신 다시 올리겠습니다
고현진 (2014-12-04 PM 08:38)
윤헌수 (2014-12-04 PM 08:51)
정영섭 (2014-12-04 PM 09:38)
김상덕 (2014-12-13 PM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