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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릴레이 164
안녕하세요? 시리아 목장의 이연실 입니다.
직장에서 은주자매의 카톡으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헉!!!
우선 제게 넘겨준 우리 목장의 은주자매에게 감사하고
2014년 첫 시작부터 베트남에 간다고 분주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남편이 돌아옴으로써 청도에 남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목장에서 삶을 나누고
유년부에서 봉사할수 있도록 이땅에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건의 삶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삶을 통해 영적 과제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좋은 짝꿍과 삶을 나누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힘드나 그 안에서 기쁨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통해 영적과제를 달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분주해 신경써주지 못하는데
불평없이 스스로 잘 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돌보시고 키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며칠전 아파 누워있던 저에게 생강차를 만들어주신 목녀님께도 감사하고
10년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준 한미애 목원에게도 감사합니다.
다음 감사릴레이는 우리 목장에 새로오신 신수진 목원님께 넘김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은주자매의 카톡으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헉!!!
직장에서는 도저히 글을 쓸수있는 상황은 안되고 오늘은 목장이 있는날이라
목장끝나고 오면 시간이 얼마 안 남기 때문에 24시간을 넘겨야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목장끝나고 오면 시간이 얼마 안 남기 때문에 24시간을 넘겨야겠다고 마음먹었었습니다.
그러다 그래도 이왕 한다면 순종하는게 하나님이 기뻐하실듯 하여 부족하지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게 넘겨준 우리 목장의 은주자매에게 감사하고
2014년 첫 시작부터 베트남에 간다고 분주했던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남편이 돌아옴으로써 청도에 남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목장에서 삶을 나누고
유년부에서 봉사할수 있도록 이땅에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경건의 삶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경삶을 통해 영적 과제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좋은 짝꿍과 삶을 나누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직장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힘드나 그 안에서 기쁨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통해 영적과제를 달성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분주해 신경써주지 못하는데
불평없이 스스로 잘 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또한 아이들을 돌보시고 키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며칠전 아파 누워있던 저에게 생강차를 만들어주신 목녀님께도 감사하고
10년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준 한미애 목원에게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제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감사릴레이는 우리 목장에 새로오신 신수진 목원님께 넘김니다.
감사합니다.
정 은 주 (2014-12-06 AM 12:30)
안정희 (2014-12-06 AM 08:28)
박미경 (2014-12-06 AM 08:58)
한미애 (2014-12-06 PM 12:31)
정영섭 (2014-12-06 PM 02:02)
선주남 (2014-12-09 AM 08:25)
박수연 (2014-12-09 PM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