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150
작성자
박은희
Date : 2014.12.02 10:40, View : 1944
(23시간)
안녕하세요.저는 몽골 목장의 박은희입니다.
우선 감사릴레이를 통해 감사나눔을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제 쌍둥이딸들이 유치원에서 봄에 씨앗을 뿌려 심었던 배추를 수확해왔습니다.
너무 밝은 표정으로 "엄마 우리 같이 이걸로 김치 담궈요 ."하는데 차마 거절을 할수없어 아이들과 처음으로 김치를 담궈봤습니다.아이들이 직접 배추에 양념도 버무리고 그래서인지?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엄마 우리 이거 목장에 가져가요. 이렇게 맛있는걸 우리만 먹을순 없죠."하는거예요.아이들의 삶에선 목장식구들은 이미 가족이상인것같습니다.청양한인교회를 통해 영적인 가족을 만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목자 목녀님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심도 감사합니다.
매주의 감사나눔을 통해 감사가 익숙해져 감사란 단어가 생활속에서도 차고 넘치기를 소망하며 감사나눔 바통을 어머니의 삶 전윤경집사님께 넘기겠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몽골 목장의 박은희입니다.
우선 감사릴레이를 통해 감사나눔을 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제 쌍둥이딸들이 유치원에서 봄에 씨앗을 뿌려 심었던 배추를 수확해왔습니다.
너무 밝은 표정으로 "엄마 우리 같이 이걸로 김치 담궈요 ."하는데 차마 거절을 할수없어 아이들과 처음으로 김치를 담궈봤습니다.아이들이 직접 배추에 양념도 버무리고 그래서인지?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하는말이 "엄마 우리 이거 목장에 가져가요. 이렇게 맛있는걸 우리만 먹을순 없죠."하는거예요.아이들의 삶에선 목장식구들은 이미 가족이상인것같습니다.청양한인교회를 통해 영적인 가족을 만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목자 목녀님 항상 그 자리를 지켜주심도 감사합니다.
매주의 감사나눔을 통해 감사가 익숙해져 감사란 단어가 생활속에서도 차고 넘치기를 소망하며 감사나눔 바통을 어머니의 삶 전윤경집사님께 넘기겠습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장영범 (2014-12-02 PM 11:11)
장영범 (2014-12-03 AM 09:21)
김기룡 (2014-12-03 AM 09:43)
김영기 (2014-12-03 PM 04:38)
정영섭 (2014-12-03 PM 05:56)
박율리 (2014-12-04 AM 11:09)
조경희 (2014-12-05 AM 09:15)
박정옥 (2014-12-05 PM 12:49)
조은영 (2014-12-05 PM 06:52)
姜東辰 (2014-12-07 AM 07:55)
김윤신 (2014-12-08 AM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