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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115 김진
(25시간 38분)
남편으로부터 바톤을 받기전에는 감사한 것이 많아서 쉽게 쓰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쉽지가 않네요.~~~~ㅎㅎ 하여튼 모든게 감사한데요 생각나는것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감사바톤을 넘겨주신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1.기도가 회복되게하시고 목녀로서 재헌신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바톤을 신연희집사님께로 넘김니다.
남편으로부터 바톤을 받기전에는 감사한 것이 많아서 쉽게 쓰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받고보니 쉽지가 않네요.~~~~ㅎㅎ 하여튼 모든게 감사한데요 생각나는것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감사바톤을 넘겨주신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1.기도가 회복되게하시고 목녀로서 재헌신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2.지혜가 청양일중에 입학하게 하시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게하시니 감사합니디.
3.남편이 반찬관련일을 하게되서 반찬걱정이 덜어지고 아이들 도시락 싸는 것이 수월해지고 풍성한 먹을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남편에게 좋은 사업 파트너를 붙여주셔서 일하게 하시고 많은 운전중에도 사고없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5.겨울마다 추워서 힘들었는데 창더쥐로 이사온후로 따뜻한 집에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바톤을 신연희집사님께로 넘김니다.
정영섭 (2014-11-28 AM 11:52)
김기룡 (2014-11-28 PM 12:07)
김상덕 (2014-11-29 AM 09:54)
연선 (2014-11-29 PM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