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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87
(44시간)
저는 대구목장의 최희찬 목원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나에게 가장 힘든 상황으로 감사함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장지 사업을 한국에서 시작하여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큰 꿈을 갖고 중국에 온 3년 동안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화장지 수출입을 진행하였지만 이렇다할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기회에 두루마리 화장지로는 처음으로 이곳 중국에서 정상적인 통관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창고에 입고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앞에 놓여있지만 기도로 나아가려합니다.
마음속의 더러운 죄악된 모습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깨끗이 회개하여야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업을 진행시키면서 나를 더욱 낮추시고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중 무엇보다도 감사함은 하나님이 항상 제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주자로 jum (카톡아이디)님께 감사기도를 넘김니다..
저는 대구목장의 최희찬 목원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나에게 가장 힘든 상황으로 감사함을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화장지 사업을 한국에서 시작하여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큰 꿈을 갖고 중국에 온 3년 동안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화장지 수출입을 진행하였지만 이렇다할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기회에 두루마리 화장지로는 처음으로 이곳 중국에서 정상적인 통관을 하게 되었고 무사히 창고에 입고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앞에 놓여있지만 기도로 나아가려합니다.
마음속의 더러운 죄악된 모습을 주님앞에 내려놓고 깨끗이 회개하여야만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업을 진행시키면서 나를 더욱 낮추시고 기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중 무엇보다도 감사함은 하나님이 항상 제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주자로 jum (카톡아이디)님께 감사기도를 넘김니다..
심민수 (2014-11-23 PM 11:37)
박상희 (2014-11-24 AM 09:10)
정영섭 (2014-11-24 AM 11:30)
김달현 (2014-11-24 PM 12:56)
임현정 (2014-11-24 PM 04:38)
김연화 (2014-11-24 PM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