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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91
(23시간:35분)
안녕하세요. 저는 열방목장 오준형입니다.
이렇게 감사 릴레이에 참여하게 된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기서 가족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가족과 같이 지낸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서 청년들은 다들 홀로나와 일하면서 다들 가족이 그리워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이곳에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위로가 되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생명의 삶과, 새벽기도를 통해서 제 안에 믿음의 대한 의심들이 요즘 많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과, 새벽기도를 제가 하고싶어서 하지는 않았지만 억지로라도 나가다보니 점점 은혜가 되고 삶이 조금씩 변하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저의 삶이 감사로 넘치길 기도하며 살아가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를 볼때마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감사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입에서 항상 감사라는 말이 나올수 있게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자로는 어머니의 삶하시는 "장은주" 목녀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김상덕 (2014-11-25 PM 02:16)
장복숙 (2014-11-25 PM 11:28)
정영섭 (2014-11-26 PM 05:36)
황미아 (2014-11-27 PM 09:21)
이정순 (2014-12-02 AM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