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75
(22시간)
바톤이 저에게 온 것을 조금 늦게 알았네요.
지난 주 새롭게 태어난 모로코 목장의 윤지영 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우선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으로 예수영접을 하고 세례를 받기까지 불과 한두달 사이에
저에게는 큰 일을 겪은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만, 세례 간증시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를 붙잡아 여기에 오도록 하고 거부감 없이 순조롭게 응하게 하여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례식 때 발표한 저의 금연 선언이 현재 십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고, 더우기 금단현상
마저 거의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 것에 대하여 저 스스로도 대단히 놀라고 있으며, 이는
저의 어떠한 결단에 의한 의지력이 아닌 하나님의 보살핌이라는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하여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보다도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여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만
언제나 나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집사람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보내며, 지금까지 속 한 번 안 썩인
자랑스런 우리 두 아들들을 제 곁에 있게 하여 주심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아들 오늘 생일 축하한다. 몸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맘은 항상 네곁에 있단다. 사랑한다
끝으로 언제 어디서나 저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신뢰를 잊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다음 주자로 함께 삶공부를 하고 있는 저의 목장 VIP 전윤택 님께 바톤을 넙깁니다.
바톤이 저에게 온 것을 조금 늦게 알았네요.
지난 주 새롭게 태어난 모로코 목장의 윤지영 입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우선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으로 예수영접을 하고 세례를 받기까지 불과 한두달 사이에
저에게는 큰 일을 겪은 것 같아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만, 세례 간증시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를 붙잡아 여기에 오도록 하고 거부감 없이 순조롭게 응하게 하여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례식 때 발표한 저의 금연 선언이 현재 십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고, 더우기 금단현상
마저 거의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 것에 대하여 저 스스로도 대단히 놀라고 있으며, 이는
저의 어떠한 결단에 의한 의지력이 아닌 하나님의 보살핌이라는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하여 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보다도 더 큰 은혜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여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만
언제나 나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집사람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보내며, 지금까지 속 한 번 안 썩인
자랑스런 우리 두 아들들을 제 곁에 있게 하여 주심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아들 오늘 생일 축하한다. 몸은 잠시 떨어져 있지만 맘은 항상 네곁에 있단다. 사랑한다
끝으로 언제 어디서나 저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신뢰를 잊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다음 주자로 함께 삶공부를 하고 있는 저의 목장 VIP 전윤택 님께 바톤을 넙깁니다.
임영만 (2014-11-20 AM 09:59)
진선희 (2014-11-20 AM 11:49)
정영섭 (2014-11-20 PM 12:52)
조수니 (2014-11-20 PM 01:02)
박근효 (2014-11-20 PM 01:11)
권창형 (2014-11-20 PM 04:28)
김현주 (2014-11-22 AM 02:35)
원춘매 (2014-11-24 PM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