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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릴레이 80
(18시간 03분)
감사릴레이 하는중인데 아직까지 저한테 오지않아....
다음주 한국에 가는 일정이 있어서 와야하는데 하던 저에게
전윤택 성도님이 카톡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청양으로 이사온지 4개월좀 지나고 있는 치치하얼 목장 목원 나미숙입니다.
아직은좀 어설프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울 목장이 있어감사하고
울목녀님 항상 즐겁게 기쁨으로 섬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고 있읍니다
울목원분들도 서로 중보기도하면 서로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고 이런 목장에 함께할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올해 감사를 생각하니 넘 많은데
1. 저희가 청양으로 회사와 집이사을 순적하게됨을 감사하며
사업장 좋은 업체와 사람들 붙여 주셔서 같이 일할수 있게하시고
잠시 물질의 어려움이 있어 막막하던 차에 도우시는 손길 붙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청양교회을 오게 하시고 영혼구혼에 제자삼는 일에 동참할수 있게 하시고
주변에 믿음에 동역자 분들 만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딸 입시학원 결정해야하는데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북경 출발했는데
가서보니 숙사며 식사. 룸매. 안전문제등등 모든 부분들이 보는 순간 주님이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을 붙여주셨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떨어지는거라 딸과 저의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저의 마음이 편안함이 찾아왔고
제 딸도 생각보다 안심하는 모습이어서 마음편하게 돌아오는데 얼마나 감사하든지...
지금은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면서 목요일마다 학원에서 저녁예배을 본다고
저에게 말씀을 보내주면서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올해 첫 저에게 주신 말씀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인데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
저의 삶이 주님께 붙들려 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다음 바톤주자는 임현정님께 넘겨 드리겠습니다.
감사릴레이 하는중인데 아직까지 저한테 오지않아....
다음주 한국에 가는 일정이 있어서 와야하는데 하던 저에게
전윤택 성도님이 카톡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청양으로 이사온지 4개월좀 지나고 있는 치치하얼 목장 목원 나미숙입니다.
아직은좀 어설프고 모든것이 낯설지만 울 목장이 있어감사하고
울목녀님 항상 즐겁게 기쁨으로 섬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 되고 있읍니다
울목원분들도 서로 중보기도하면 서로 섬기고 헌신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고 이런 목장에 함께할수 있어 넘 감사드립니다
저의 올해 감사를 생각하니 넘 많은데
1. 저희가 청양으로 회사와 집이사을 순적하게됨을 감사하며
사업장 좋은 업체와 사람들 붙여 주셔서 같이 일할수 있게하시고
잠시 물질의 어려움이 있어 막막하던 차에 도우시는 손길 붙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청양교회을 오게 하시고 영혼구혼에 제자삼는 일에 동참할수 있게 하시고
주변에 믿음에 동역자 분들 만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3.딸 입시학원 결정해야하는데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북경 출발했는데
가서보니 숙사며 식사. 룸매. 안전문제등등 모든 부분들이 보는 순간 주님이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을 붙여주셨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떨어지는거라 딸과 저의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저의 마음이 편안함이 찾아왔고
제 딸도 생각보다 안심하는 모습이어서 마음편하게 돌아오는데 얼마나 감사하든지...
지금은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면서 목요일마다 학원에서 저녁예배을 본다고
저에게 말씀을 보내주면서 은혜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올해 첫 저에게 주신 말씀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인데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
저의 삶이 주님께 붙들려 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다음 바톤주자는 임현정님께 넘겨 드리겠습니다.
정영섭 (2014-11-21 AM 11:12)
김상덕 (2014-11-22 PM 12:28)
이민규 (2014-11-22 PM 03:52)
강호곤 (2014-11-22 PM 03:55)
김달현 (2014-11-24 PM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