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59
(22시간)
안녕하세요! 합신목장을 섬기는 박시동 장로입니다
꽤나 늦게 바톤 텃치를 하였습니다.
제 삶이 그렇습니다., 조금 있다, 내일, 다음 달. 이렇게 살아 온것이 현재의 저의 모습입니다.
얼마 전 수요예배를 마치고 집에 갔더니 주방에 하수가 역류되어
물이 찰랑찰랑 세수대야로 6개를 퍼냈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짜증도 나면서 감사했습니다.
두 사람이 다 없었던 10월 초에 그랬다면 ----. 끔찍 헀겠죠.
제가 있을때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 초저녘 입니다.
우렁을 말려 차를 먹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순종해서
세기공원에 갔다 오는 길에 샀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마(먹는)를 사온 것 이었습니다.
비슷 하잖아요.
남자들은 잘 구분이 되질 않을겁니다.
반품을 할 수도 없고, 잘못 사온 죄로 깨끗이 씻었죠.
그리곤 껍질을 벗겨 먹었더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요.
아내도 화가 풀리고 몸에 좋다는 마를 먹게 해 주신 것에 감사 했습니다.(아내에게 덜 혼나고)
모든 물체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살아 갔으면 합니다.
답은 긍정이니까요.
감사하면서 늘 -----
다음 바톤은 쿤밍 목장 목자 하실 신강식 목부님께 넘깁니다.
안녕하세요! 합신목장을 섬기는 박시동 장로입니다
꽤나 늦게 바톤 텃치를 하였습니다.
제 삶이 그렇습니다., 조금 있다, 내일, 다음 달. 이렇게 살아 온것이 현재의 저의 모습입니다.
얼마 전 수요예배를 마치고 집에 갔더니 주방에 하수가 역류되어
물이 찰랑찰랑 세수대야로 6개를 퍼냈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짜증도 나면서 감사했습니다.
두 사람이 다 없었던 10월 초에 그랬다면 ----. 끔찍 헀겠죠.
제가 있을때 이런 일이 생겼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 초저녘 입니다.
우렁을 말려 차를 먹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순종해서
세기공원에 갔다 오는 길에 샀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마(먹는)를 사온 것 이었습니다.
비슷 하잖아요.
남자들은 잘 구분이 되질 않을겁니다.
반품을 할 수도 없고, 잘못 사온 죄로 깨끗이 씻었죠.
그리곤 껍질을 벗겨 먹었더니 얼마나 맛이 좋은지요.
아내도 화가 풀리고 몸에 좋다는 마를 먹게 해 주신 것에 감사 했습니다.(아내에게 덜 혼나고)
모든 물체는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이나 봅니다.
늘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살아 갔으면 합니다.
답은 긍정이니까요.
감사하면서 늘 -----
다음 바톤은 쿤밍 목장 목자 하실 신강식 목부님께 넘깁니다.
강수종 (2014-11-18 PM 02:05)
문현규 (2014-11-18 PM 02:30)
황미아 (2014-11-18 PM 02:49)
정영섭 (2014-11-18 PM 03:08)
장영범 (2014-11-18 PM 03:14)
석향남 (2014-11-18 PM 03:49)
김정미 (2014-11-18 PM 04:46)
김정인 (2014-11-18 PM 06:19)
김기룡 (2014-11-18 PM 06:45)
박수연 (2014-11-18 PM 10:30)
김영기 (2014-11-19 PM 06:45)
김상덕 (2014-11-22 PM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