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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29
안녕하세요? 성도목장목원 최임정 입니다. 어제 정명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
저는 워드치는것에 익숙치 않아 짧게 하려합나다.
세가지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올해 딸 정음이가 태어나서 와이프 정문월, 아들 종서, 딸 정음 저 최임정 이렇게 네식구가 되서 안정적인 가정이 되었다는겁니다.
둘째, 와이프 정문월 씨가 예수님 영접을 했다는 겁니다. 와이프가 금요일마다 목장에는 나와서 교재는 했지만, 목녀님의 권유에 선뜻 예수님 영접을 하겠다고 말하는것을 보고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세째, 내가 성도목장의 목원이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의 목원 섬기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와이프가 교회를 좋아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것은 예수님이 이끌어 주셨겠지만, 목장에서의 교재가 큰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감사할 일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교회를 나가면서, 목장을 나가면서 다 잘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생명의 삶 공부도 감사할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최임정 (2014-11-10 PM 03:44)
강수종 (2014-11-10 PM 03:57)
윤준식 (2014-11-10 PM 06:16)
정영섭 (2014-11-10 PM 06:30)
장영범 (2014-11-10 PM 06:41)
안철호 (2014-11-11 AM 12:16)
신동수 (2014-11-11 PM 03:36)
김영기 (2014-11-11 PM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