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32
(21시간 08분)
안녕하세요...치치하얼목장 목원 이상우입니다.
어제 저녁..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남도형 형제의 전화를 받고
이렇게 감사 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을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먼저 주님께 회개합니다.
먼저,생명의삶 공부를 통하여 제가 지금까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면서 죄에 속해 있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번째로는, 항상 제 옆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주는 가족들,
그리고 음이야 양이야 묵묵히 절 도와주는 아내,
늘 사랑스러운 아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임을 감사 드립니다.
세번째로는, 이 어려운 시국에 작게 나마 사업장을 주셔서
가장으로써 가족을 부양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목장으로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 감사 릴레이는 같은 목장의 목원이자 생명의삶 동기인 성진현 형제에게 바톤을 넘깁니다.
이민규 (2014-11-11 PM 06:22)
강호곤 (2014-11-11 PM 06:26)
김명자 (2014-11-11 PM 06:28)
정영섭 (2014-11-11 PM 07:03)
김영기 (2014-11-11 PM 07:20)
이윤정 (2014-11-12 PM 12:34)
정진연 (2014-11-15 PM 01:06)
김상덕 (2014-11-22 PM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