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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18
안녕하세요.
저는 광동목장 조정미입니다~~
중국에 온지 1년하고 한달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아직 중국생활이 한국만큼 편하지가 않네요..
한국하고 비교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늘~~비교하게 되네요.
처음에 중국왔을때는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네요^^
저는 신앙생활을 한번도 안해봐서 여기와서 신앙생활의 첫발을 내딛고 있네요.
저의 감사는
첫번째는
저희 목장식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옆에서 늘 응원해주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든든하네요.
두번째는
저희 목녀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직장 생활하시면서도 피곤하고 힘들텐데 매일 신경써주시고.
생명에삶 공부하러 갈때도 아침에 같이 차 기다려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이 한울타리 안에서 같이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동안 떨어져있다가 이렇게 같이 살게 해주신점.
그리고 저희 아들 지민이가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감사합니다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릴레이 바통 이어받으실 분은 생명의삶 조양 목장 박은경 입니다.
저는 광동목장 조정미입니다~~
중국에 온지 1년하고 한달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아직 중국생활이 한국만큼 편하지가 않네요..
한국하고 비교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늘~~비교하게 되네요.
처음에 중국왔을때는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네요^^
저는 신앙생활을 한번도 안해봐서 여기와서 신앙생활의 첫발을 내딛고 있네요.
저의 감사는
첫번째는
저희 목장식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옆에서 늘 응원해주는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마음이 든든하네요.
두번째는
저희 목녀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직장 생활하시면서도 피곤하고 힘들텐데 매일 신경써주시고.
생명에삶 공부하러 갈때도 아침에 같이 차 기다려주시고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이 한울타리 안에서 같이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동안 떨어져있다가 이렇게 같이 살게 해주신점.
그리고 저희 아들 지민이가 학교생활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감사합니다 ~~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릴레이 바통 이어받으실 분은 생명의삶 조양 목장 박은경 입니다.
변현석 (2014-11-07 AM 01:59)
정영섭 (2014-11-07 AM 11:29)
신동수 (2014-11-07 AM 11:55)
김명자 (2014-11-07 AM 11:56)
박정건 (2014-11-10 AM 09:39)
임애경 (2014-11-14 AM 12:22)
안은아 (2014-11-18 PM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