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치치하얼 목장을 섬기고 있는 목녀 이민규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릴레이를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언제 올까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저의 감사제목을 올려봅니다.

1.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잘 다녀오고 많은 것을 보고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2. 목자님의 회사에 사업자 등록증이 나와 거류증 문제가 해결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3. 이번주부터 이윤정vip님과 함께 확신의 삶 공부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는 경건의 삶때부터 기도의 짝궁이였던 쿤밍 목장의 김순희 목자님에게 감사릴레이를
보내려고 합니다. 함께 감사한 것을 공유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