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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릴레이 5
추수감사주일 때문만이 아니라
항상 감사를 하고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렇게라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목장 송일석목자입니다.
중국에 온지 십 여년이 넘는동안
제 마음속에 줄곳 생각한것이 중국은 절대로 사업할 곳이 아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중국에서는 절대 내일을 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다른길을 내달라고 몇 년동안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8월말 정말 생각지 못한 일로 인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아니야'.라고 하는 시기에 저는 일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아니 ...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은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그 앉은뱅이였구요.
모두가 어려운 지금, 저 또한 너무 어렵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두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감당하기 힘든 갖가지 일들도 겪고 있고,
맞는 것인지 고민에 또 고민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중에도 확신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겁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겁니다.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바통을
요즘 말씀암송에 푹빠져서 은혜받고 있는 김필수목원에게 넘깁니다.
감사 또한 넘치리라 생각합니다.
추신: 원래 48시간안에 글을 올려야하는데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분들은 시간을 지켜주세요.!~~~
항상 감사를 하고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이렇게라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목장 송일석목자입니다.
중국에 온지 십 여년이 넘는동안
제 마음속에 줄곳 생각한것이 중국은 절대로 사업할 곳이 아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중국에서는 절대 내일을 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다른길을 내달라고 몇 년동안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8월말 정말 생각지 못한 일로 인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아니야'.라고 하는 시기에 저는 일을 벌이고 말았습니다.
아니 ...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마음은 '앉은뱅이를 일으키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그 앉은뱅이였구요.
모두가 어려운 지금, 저 또한 너무 어렵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두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감당하기 힘든 갖가지 일들도 겪고 있고,
맞는 것인지 고민에 또 고민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중에도 확신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겁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너무 많이 느낍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보다 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겁니다.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의 바통을
요즘 말씀암송에 푹빠져서 은혜받고 있는 김필수목원에게 넘깁니다.
감사 또한 넘치리라 생각합니다.
추신: 원래 48시간안에 글을 올려야하는데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분들은 시간을 지켜주세요.!~~~
정영섭 (2014-11-03 PM 05:20)
강수종 (2014-11-03 PM 06:40)
신동수 (2014-11-04 PM 12:43)
박정건 (2014-11-05 PM 01:27)
박재홍 (2014-11-06 AM 10:42)
김상덕 (2014-11-06 AM 11:07)
윤향숙 (2014-11-06 PM 03:53)
김명자 (2014-11-06 PM 08:32)
장영범 (2014-11-07 AM 11:58)
박수연 (2014-11-14 AM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