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감사릴레이 7
안녕하세요..키르키즈스탄 김주희목원입니다..
벌써 중국생활 8년차네요.
오자마자 남편이 청양한인교회에 등록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낮선 중국생활에 좋은 교회와 목사님..
또 우리 목원들..또 청양한인교회 성도님들..등등
헤아릴수 없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저보다도 신앙이 깊어 언젠가는 저와 함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감사제목은
1.우리 두 아이들이 올 3월에 중국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첨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적응을 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저희 부모님이 국경절에 저희집에 놀러 오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청도는 갈만한 곳이 없어서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차를 가지고 갔다왔는데.. 무사히 잘갔다 오게 하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3.솔직히 계획이 없었는데 주님이 셋째를 선물로 주셨네요..
6살, 5살 남매도 다 키워 놨는데 다시 시작할려니 막막하더군요.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생명의삶 시간에
목사님께서 감사릴레이를 한다 해서 살짝 긴장하며 적었습니다..
다음주자는 고애자님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죄송한데 카톡엔 다들 애들 사진이라 누군지 잘몰라서
프로필에 얼굴이 나오신 분에게로 전달합니다..
다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중국생활 8년차네요.
오자마자 남편이 청양한인교회에 등록해 주었습니다..
저에게 낮선 중국생활에 좋은 교회와 목사님..
또 우리 목원들..또 청양한인교회 성도님들..등등
헤아릴수 없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신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저보다도 신앙이 깊어 언젠가는 저와 함께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감사제목은
1.우리 두 아이들이 올 3월에 중국유치원으로 옮겼습니다.
첨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적응을 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2.저희 부모님이 국경절에 저희집에 놀러 오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청도는 갈만한 곳이 없어서 북경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차를 가지고 갔다왔는데.. 무사히 잘갔다 오게 하심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3.솔직히 계획이 없었는데 주님이 셋째를 선물로 주셨네요..
6살, 5살 남매도 다 키워 놨는데 다시 시작할려니 막막하더군요.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생명의삶 시간에
목사님께서 감사릴레이를 한다 해서 살짝 긴장하며 적었습니다..
다음주자는 고애자님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죄송한데 카톡엔 다들 애들 사진이라 누군지 잘몰라서
프로필에 얼굴이 나오신 분에게로 전달합니다..
다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정영섭 (2014-11-04 PM 07:28)
정영섭 (2014-11-04 PM 07:31)
이소윤 (2014-11-04 PM 11:14)
박정건 (2014-11-05 PM 12:58)
문현규 (2014-11-05 PM 04:56)
김상덕 (2014-11-06 AM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