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행복한 2013년을 보내며
작성자
이정순
Date : 2013.12.28 05:38, View : 1977
2013년 정말 기대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내 삶의 대박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예배 드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 남편이 남아공 목장 목원이 되었습니다.
또 그 남편이 목원과 vip의 남편을 돌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의가 부부로 모입니다.
미션의 미달이지만 두명에게 세례를 주는 복을 받았습니다.
자녀들과 함깨 매일 매일 밥상 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은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받게 하실 하나님 땡큐!!!!!!!!!
정말 잊지 못할 내 삶의 대박이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예배 드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그 남편이 남아공 목장 목원이 되었습니다.
또 그 남편이 목원과 vip의 남편을 돌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거의가 부부로 모입니다.
미션의 미달이지만 두명에게 세례를 주는 복을 받았습니다.
자녀들과 함깨 매일 매일 밥상 받는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은 영권, 인권, 물권의 복을 받게 하실 하나님 땡큐!!!!!!!!!
장영범 (2013-12-28 PM 06:04)
정영섭 (2013-12-28 PM 10:28)
강수종 (2013-12-30 AM 10:05)
김명자 (2013-12-31 AM 10:13)
이소윤 (2013-12-31 PM 01:10)
김순희 (2013-12-31 PM 05:09)
고현진 (2014-1-01 PM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