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내가 할수 있는 것은,
마라톤 주자들을 생각하게 되는 요즈음 입니다.
그들은 달리며 코스 중간중간에 준비 되어있는 음료를 마시기도 하고, 목을 축이기도 합니다.
42.195km의 길고도 먼 거리를 달리면서 물을 먹지않거나 목을 적시지 않는 선수는 한명도
없을 것 입니다.
만약,그런 선수가 있다면 그는 얼마못가 탈진하여 쓰러지고 말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런것 같습니다.
목말라 지쳐 쓰러지지 않게, 생명의 물을 공급받는 은혜 안에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그는 마라톤 보다도 더 먼 여정을 가야하는 이 세상의 삶속에서, 물을 마시지 않으려고합니다. 그는 준비되어있는 물을, 그 물이 어디에 있는 지 알고, 또, 보고 있으면서도 이제, 의도적으로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자신의 힘으로만 그여정을 가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저는 너무나 안타까워 견딜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혼자 가려는 그가 목말라 지쳐 쓰러지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그가 은혜와 능력의 물을 마시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달리며 코스 중간중간에 준비 되어있는 음료를 마시기도 하고, 목을 축이기도 합니다.
42.195km의 길고도 먼 거리를 달리면서 물을 먹지않거나 목을 적시지 않는 선수는 한명도
없을 것 입니다.
만약,그런 선수가 있다면 그는 얼마못가 탈진하여 쓰러지고 말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런것 같습니다.
목말라 지쳐 쓰러지지 않게, 생명의 물을 공급받는 은혜 안에서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그는 마라톤 보다도 더 먼 여정을 가야하는 이 세상의 삶속에서, 물을 마시지 않으려고합니다. 그는 준비되어있는 물을, 그 물이 어디에 있는 지 알고, 또, 보고 있으면서도 이제, 의도적으로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자신의 힘으로만 그여정을 가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는 저는 너무나 안타까워 견딜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 혼자 가려는 그가 목말라 지쳐 쓰러지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그가 은혜와 능력의 물을 마시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뿐이기 때문입니다.
조경희 (2013-11-30 PM 06:03)
강수종 (2013-12-02 AM 09:31)
장영범 (2013-12-04 AM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