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내인생의 짐은 얼마?
내인생의 짐은 무게로 돈으로 얼마가될까?
농업대학 체육관에서 월화목 저녁이면 어김없이 베드민턴 선교회
회원들이 운동을 하고있었읍니다
전에는 드문드문 나오시던 살이 좀찌신 회원이 여름부터는 가끔빠지면서
열심히 나오셔서 땀을흘리 시면서 헉헉거리시면서 운동을 하셨읍니다.
남들은 31점 한게임을 거뜬히하는데도
힘드시니까 21점 한게임하면 않되겠느냐고 하거나 중간중간 스코어가
어떻게되는지 묻고하셨는데 어느날 가방을매고 체육관으로 들어오시는데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보여서 반갑게 다가가서 " 보기 좋읍니다 살이 많이빠졌지요"
라고 질문을 드리자 "네 살도 많이빠지고 몸이 가벼우니 너무좋고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도 푸니 베드민턴을 치지 않았으면 무슨 낙으로 살았을지 운동하기를
잘하셨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의미 심장한말씀을 하시는데 "집사님 살은 빠져 몸은
가벼워졌은데 내인생의 짐은 빠지지가 않내요 많은것을 원하지도않고
먹고 살만큼만 벌려고 하는데"
순간 너무 공감이되어 맞장구를 치고 허허 웃으면서 운동을 운동을 하고
집에돌아와 내인생의 짐은 얼마가될까? 묵상해 보았읍니다
해답을 찾았읍니다. 먼저 운동을 해서 몸의짐을 줄이고 기쁜 마음으로 인생의 짐은
성경말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예수님께로 오라" 고 하셨으니
주님께 맞기면 무게는 0 이된다는사실을 ....
형제 자매님들
베드민턴 선교회에 오시면 모든짐이 한꺼번에 해결됩니다
월,화,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래양농업대학 실내체육관
연락:13708950916 총무 윤기윤
장기홍 (2013-10-28 PM 03:17)
이용배 (2013-10-29 AM 09:54)
장영범 (2013-10-29 AM 11:18)
진선희 (2013-10-29 AM 11:56)
윤기윤 (2013-10-29 PM 01:45)
송일석 (2013-10-29 PM 01:57)
문현규 (2013-10-30 AM 10:29)
고현진 (2013-10-31 PM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