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잊을수 없는 감동을 주신 하나님
작성자
김남진
Date : 2013.10.31 11:43, View : 2081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촉촉해 온다.
부족하게 준비한 특송을 너무 감사하게 받아 주신 특송 이었다.
다른 목자 목녀님도 부담인 특송...우리는 목원도 별로 없고 특송 준비로
목녀는 매일 바늘 방석에 앉은듯 걱정 이었고 그저 기도로 준비 할 뿐이 었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주일 아침 중고등부 분반 모임이 끝나고 나오는데 전화 한통화가 왔다.
기도하고 있었던 vip 남진국씨의 전화
자기는 낚시 왔는데 혹시 부인 김은진씨하고 애들 데리러 갈 줄수 있는냐고 하는 전화 였다.
나는 콜~~~~을 외치고 모시고 왔다.
큰애는 유치부로 보내고 작은애와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리시고 즐거운 점심 시간에 일이 벌어졌다.
식사 하시고 가시기로 했는데 김응렬 권사님이 오늘 특송인데 vip가 참석하면 좋을거 같은데 권면 하시니
OK를 하신다.더 고마운 일은 송종녀 집사님이 옷을 넉넉하게 가지고 오셔서 감사하게 다 입고 특송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영 자매와 VIP 신랑도 도착했다.
매번 부족한 목원을 VIP로 체워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목녀가 준비한 특송도 가사가 너무 좋았고... 부족한 찬양이지만 기쁨으로 받으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부족하게 준비한 특송을 너무 감사하게 받아 주신 특송 이었다.
다른 목자 목녀님도 부담인 특송...우리는 목원도 별로 없고 특송 준비로
목녀는 매일 바늘 방석에 앉은듯 걱정 이었고 그저 기도로 준비 할 뿐이 었는데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 주셨다.
주일 아침 중고등부 분반 모임이 끝나고 나오는데 전화 한통화가 왔다.
기도하고 있었던 vip 남진국씨의 전화
자기는 낚시 왔는데 혹시 부인 김은진씨하고 애들 데리러 갈 줄수 있는냐고 하는 전화 였다.
나는 콜~~~~을 외치고 모시고 왔다.
큰애는 유치부로 보내고 작은애와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리시고 즐거운 점심 시간에 일이 벌어졌다.
식사 하시고 가시기로 했는데 김응렬 권사님이 오늘 특송인데 vip가 참석하면 좋을거 같은데 권면 하시니
OK를 하신다.더 고마운 일은 송종녀 집사님이 옷을 넉넉하게 가지고 오셔서 감사하게 다 입고 특송을 할수 있었다.
그리고 한영 자매와 VIP 신랑도 도착했다.
매번 부족한 목원을 VIP로 체워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목녀가 준비한 특송도 가사가 너무 좋았고... 부족한 찬양이지만 기쁨으로 받으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김혜선 (2013-10-31 PM 11:52)
진선희 (2013-11-01 AM 01:15)
장영범 (2013-11-01 PM 12:19)
문현규 (2013-11-01 PM 04:41)
장기홍 (2013-11-08 PM 12:14)
김명자 (2013-11-11 PM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