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모두 다 한가족
작성자
  변현석  Mail to 변현석
Date : 2013.11.08 01:36, View : 2238 

지난  한주간의  일을  겪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반성하게  되었다.

목장을  하면서  "목장식구"  라는  것이  생활화  되고  습관이  되다보니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모인  우리들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생활해  왔던것  같다.

내가  속한  목장  식구들의  잘못과  허물은  감싸주고  사랑으로  이해해  주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허물은  들추어내어  상처를  주어왔던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모두  다  한가족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목장  안에서만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사랑이  넘쳐나는  청양  한인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 남의  말을  하기전에,  그  말이  상대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맙시다. "

나부터  변화되기  위해  이글을  올립니다.   
장기홍  (2013-11-08 PM 12:09)
남의  말을  하기전에,  그  말이  상대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맙시다.
목자님 이 말 항상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하얼빈  (2013-11-08 PM 02:57)
목자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상대에게 유익이 되지 않는 돌을 잘 던집니다. 그러고 오랜 후에 그것을 내가 왜 했지 하는,,,,
참 제 안에 사랑 없음을 늘 알게 하시고 주님만 의지 하게 하십니다.
박대종  (2013-11-08 PM 10:44)
변목자님  참 중요한 것을 깨우쳐 주시네요..  
2년여 전부터인가 가장 중요한것을 잊고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까웠는데....  
저부터도 목장식구만 가족이라고 부르고 청양한인교회 가족은 어디로 가벼렸는지....
목장식구외에도 힘들고 어려운 우리 가족들이 있지 안을까 돌아보았으면...
좋은 글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진선희  (2013-11-09 PM 12:48)
나 부터 변화하라~~~
아멘~~아~~멘
송일석  (2013-11-11 PM 01:18)
맞아요 우린 주안에서 다 하나인데 .....
나의 시야가 조금씩 좁아져 가고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목자님의 글을 읽으며 생각이 듭니다.
허물을 들추기보다는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저희 청양한인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도 추워지는데......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을 ~~~~
장영범  (2013-11-11 PM 07:06)
우리들의 가장 연약한 모습들이지요.  예수님의 제일 계명이 무색해집니다.
목자님 반성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실천해야지요. 믿음은 변화 이니까.
박근효  (2013-11-14 PM 11:58)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목장이기주의를 잘 풀어주신것 같습니다.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그리고 반성합니다.
이참에 목장끼리가 아니라 하나되는 교회공동쳬를 위한 켐페인을
벌리는것이 어떨는지요 ?
하나됨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될수 있도록 ....


오늘 0 , 전체 708 , 27/36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88 망설일수 없는 황당 보고  3 장영범 2925 2013. 11. 21
187 추수감사절 시낭송(보스톤 목자 목녀)  2 교회지기 2459 2013. 11. 19
186 추수감사주일 목자 목녀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신연호 집사)  1 교회지기 2353 2013. 11. 19
185 [이벤트:종료]100번째 회원이 되어 주세요~  5 이승영 2184 2013. 11. 18
184  Reply Article 이벤트 당첨자 명단  1 이승영 2160 2013. 11. 19
183 숨은 보화들~~!  6 진선희 2134 2013. 11. 18
182 감사와 행복  3 이정순 2160 2013. 11. 18
181 공지: 추수감사절 감사헌금은 필리핀 구제비로 전액 흘러갑니다  2 교회지기 2254 2013. 11. 15
180 주 안에서 평안 하신가요? (비슈케크 이주만 올림 )  7 이주만 2404 2013. 11. 08
179 모두 다 한가족  7 변현석 2238 2013. 11. 08
178 무엇을 남길까 ?  3 장영범 2620 2013. 11. 06
177 유익한 정보 필독(칭다오 영사관 공지)  6 장기홍 2636 2013. 11. 06
176 잊을수 없는 감동을 주신 하나님  6 김남진 2081 2013. 10. 31
175 vip초청 목장연합 축제에 대한 감사  2 이미숙 1998 2013. 10. 31
174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8 이민규 2265 2013. 10. 28
173 내인생의 짐은 얼마?  8 윤기윤 2307 2013. 10. 28
172 고구마 순종  13 장영범 2893 2013. 10. 26
171 아버지란 누구인가?  14 진선희 2225 2013. 10. 23
170 쉿~ 자기야~  10 문현규 2145 2013. 10. 23
169 정목사님 비슈케크 목장 탐방기 (이주만 목원)  12 이주만 2644 201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