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숨은 보화들~~!
작성자
  진선희 
Date : 2013.11.18 03:55, View : 2134 
추수감사축제를 통해 한해동안 목장에부어주신  크신은혜와  열매들을보게하심에 감사합니다.
시와 찬양 또 몸짓으로 감사를 드린 모든 목장에 뜨거운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목회자와 성도가 함께 한몸이 되어 어우려 졌기에 더 기쁘고 소중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더 놀라운 것은 목장에 고이고이 숨겨졌던 보화들이 발견되어졌던 특별한 감사 축제가아니였나 생각 듭니다.
숨은 인재들을 보게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당신들의 ~달란트~ 묻어 두지마시고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생명이 살아 넘치는 청양한인교회 정말 아름답고 성도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김영기  (2013-11-19 PM 02:25)
네! 목녀님의 말씀처럼 많은 숨겨졌던 끼들을 마음껏 표현하고
나눔에 감사와 기쁨이 넘친 주일이었습니다!
특별히 모로코목장을 통하여 그 즐거움이 배가 된것 같습니다!ㅋ
늘 용감하게 주님께로 달려가는 목장 되시길 소원합니다~
신동수  (2013-11-19 PM 05:21)
작년에 보지 못하고 소문으로만 들었던 그 용감함을
올해에 보게 되어서....빵 터졌습니다..!!^^
웃음을 주는 모로코 목장 사랑합니다..!!
김명자  (2013-11-20 AM 08:41)
올해도 여전히 실망시키지 않으시더군요...ㅋㅋㅋ
숨겨진 보화 1호는 모로코 아닐까요?
함께 해서 완전 즐거웠습니다.
임영만  (2013-11-23 PM 09:54)
오리지날 숨겨진 보화는 언제부턴가(?) 개그의 재능을 날이 갈수록 그 진가를 발휘하시는 분!
그 분 ㅎㅎ 그분이 진짜 보물이고 보화입니다. 용감한 녀석들을 하면서 제일 많이 혼자 웃고, 웃기시고
한 분 그 분! 모로코목장의 목녀님입니다. 목사님! 저희는예 죄없습니데이~ 누가하라카서 했을 뿐이라예 ㅋㅋ진짜라예~믿어 주시라예~ㅎ저희도 목원 못 해먹겠서예 ㅋ 그래도 내년에도 또 시키고 또 할꺼라예ㅋ
박용길  (2013-11-25 PM 06:08)
목자 목녀님 목원님 내년에 또 기회되면 좀더 담대한 대사로 주세요
올해 는 용감 하지 몬했는 기라예
권창형  (2013-11-26 PM 06:26)
추수감사절이 기다려지는 모로코!!!
준비하는 기간내내 우리끼리 행복했던 시간들!!!
아무도 시킨사람은 없고 우린 그저 시키는대로 했을뿐 ㅋㅋ


오늘 0 , 전체 708 , 27/36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88 망설일수 없는 황당 보고  3 장영범 2925 2013. 11. 21
187 추수감사절 시낭송(보스톤 목자 목녀)  2 교회지기 2459 2013. 11. 19
186 추수감사주일 목자 목녀에게 보내는 감사편지(신연호 집사)  1 교회지기 2353 2013. 11. 19
185 [이벤트:종료]100번째 회원이 되어 주세요~  5 이승영 2184 2013. 11. 18
184  Reply Article 이벤트 당첨자 명단  1 이승영 2160 2013. 11. 19
183 숨은 보화들~~!  6 진선희 2134 2013. 11. 18
182 감사와 행복  3 이정순 2159 2013. 11. 18
181 공지: 추수감사절 감사헌금은 필리핀 구제비로 전액 흘러갑니다  2 교회지기 2254 2013. 11. 15
180 주 안에서 평안 하신가요? (비슈케크 이주만 올림 )  7 이주만 2404 2013. 11. 08
179 모두 다 한가족  7 변현석 2237 2013. 11. 08
178 무엇을 남길까 ?  3 장영범 2620 2013. 11. 06
177 유익한 정보 필독(칭다오 영사관 공지)  6 장기홍 2636 2013. 11. 06
176 잊을수 없는 감동을 주신 하나님  6 김남진 2081 2013. 10. 31
175 vip초청 목장연합 축제에 대한 감사  2 이미숙 1998 2013. 10. 31
174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  8 이민규 2265 2013. 10. 28
173 내인생의 짐은 얼마?  8 윤기윤 2307 2013. 10. 28
172 고구마 순종  13 장영범 2893 2013. 10. 26
171 아버지란 누구인가?  14 진선희 2225 2013. 10. 23
170 쉿~ 자기야~  10 문현규 2145 2013. 10. 23
169 정목사님 비슈케크 목장 탐방기 (이주만 목원)  12 이주만 2644 2013.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