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많은사랑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유초동
Date : 2013.09.13 04:43, View : 2007
고별인사를 드림에있어 칠칠맏게도 울먹거리는바람에 하고팠던 얘기도 정확하게 전달을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긴시간 함께하였던 사랑의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에 제일이 하나님께서 선물로주신 목장인데 예비목자/목녀없이 귀국하게 된것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준비하는것은 없어지는것이아니라 존속이 될수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9년동안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예수님영접하고, 세레받고, 안수집사직분도받고 또 목자로 섬길수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사랑을 이제는 한국에서 펼쳐야 할것 같습니다.
나는또 행복한마음을 가슴에품고 왔는데 그것은 청양한인교회가 나의 본교회가 됐다는 것입니다
다른분들은 한국에있는 본교회를 말하지만...
그래서 항상저는 나의본교회를위해서, 담임목사님을위하여, 목자목녀를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글구 내자신이 어려울때는 나의본교회를 떠올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10주년 교회행사가 있는데 함께하지 못하는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모쪼록 39개의목장에 목자목녀님의 화이팅하셔서 잘 섬기시길 기도하고
그간에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 장로님분들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일과 신앙적으로 안정되는대로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복많이 받으세요.
같습니다, 아무래도 긴시간 함께하였던 사랑의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에 제일이 하나님께서 선물로주신 목장인데 예비목자/목녀없이 귀국하게 된것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도로 준비하는것은 없어지는것이아니라 존속이 될수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9년동안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예수님영접하고, 세레받고, 안수집사직분도받고 또 목자로 섬길수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사랑을 이제는 한국에서 펼쳐야 할것 같습니다.
나는또 행복한마음을 가슴에품고 왔는데 그것은 청양한인교회가 나의 본교회가 됐다는 것입니다
다른분들은 한국에있는 본교회를 말하지만...
그래서 항상저는 나의본교회를위해서, 담임목사님을위하여, 목자목녀를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글구 내자신이 어려울때는 나의본교회를 떠올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10주년 교회행사가 있는데 함께하지 못하는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모쪼록 39개의목장에 목자목녀님의 화이팅하셔서 잘 섬기시길 기도하고
그간에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 장로님분들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일과 신앙적으로 안정되는대로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복많이 받으세요.
조경희 (2013-9-14 AM 09:39)
김순희 (2013-9-14 PM 04:11)
장복숙 (2013-9-17 PM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