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목장을 준비 하며.....
어느새 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 지고, 밤에 잘때는 이불을 덮어야 하는....
그리고 왠지 마음이 좀 그래지는?????
오늘은 목장 day입니다.
평상시와 같이 음식을 준비 합니다. 5시에 밥솥 버튼을 누릅니다.
휴대폰 벨이 울립니다. 목원의 이름( ^^)
못오신답니다. 두분이나.... 마음이 웁니다.
담주에는 오시겠지 하는 생각으로 제 마음을 위로 합니다.
오늘 목장을 못가신 안가신 분들이 계신가요???
담주에는 꼭 참석 하시겠다고 자신과 그리고 하나님과 약속 하세요.
얼른요.....
조경희 (2013-9-14 AM 09:42)
김명자 (2013-9-14 PM 10:11)
하진국 (2013-9-15 PM 05:44)
변현석 (2013-9-15 PM 10:12)
최연옥 (2013-9-16 AM 10:45)
강수종 (2013-9-16 AM 10:57)
윤향숙 (2013-9-19 AM 02:06)
염재완 (2013-9-23 PM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