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여름~~^^
청소년부 아이들과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청양에서 양코.
모공산의 구비 구비 언덕길.
탁트인 해양까지..
조금씩 거리와 난이도를 높여가는 아이들을 보며 손바닥의 핸드폰으로 세상을 배우고
만족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도전하고 이루어내며 기뻐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했습니다~~
계획하고 진행해주신 선생님들과 모든것들을 가능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