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악기반 시간에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실력들이 일취월장하고 있는것 같네요..^^
배우는 악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에 모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목사님 덕분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꼼꼼하게 가르쳐주시는 세심함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배워서 더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도록하겠습니다.
악기반이라고 해서 왠지 울 아들과 정훈이가 있을것 같아 왔는데
역쉬~~~
있군~~~~ ㅎㅎㅎ
열씸 이네요..
사진찍기 글케 싫어하는 송씨집안 두 아들....
역쉬~~~
순종~~~ 찍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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