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목사님의 애통해하는 눈물의 기도를 보며...
오늘 참 마음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의 간절한 울부짖음이 잠자고 있던 나의 마음에
불씨 하나가 떨어져 지금까지도 나의 눈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주를 간절히 찾습니다..
그래서...그래서...다시한번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저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받아주세요...
난... 내 힘으로는...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목사님의 간절한 울부짖음이 잠자고 있던 나의 마음에
불씨 하나가 떨어져 지금까지도 나의 눈엔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주를 간절히 찾습니다..
그래서...그래서...다시한번 나를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저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받아주세요...
난... 내 힘으로는...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압니다..
김용식 (2013-5-15 PM 05:41)
장복숙 (2013-5-15 PM 06:41)
윤향숙 (2013-5-16 AM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