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내일 새벽은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특새기간동안 새로운 기도제목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어느때 보다 더 드껍게 방언으로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새벽기도의 연장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특새로 모이는 기도의 자리를 더 사랑하심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내일 새벽은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특새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어느때 보다 더 드껍게 방언으로
부르짖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그저 눈물만 흘립니다..
새벽기도의 연장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특새로 모이는 기도의 자리를 더 사랑하심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내일 새벽은 더 기대가 되어집니다.
특새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향숙 (2013-5-16 AM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