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제목
유년부 여름성경학교가 풍성한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기도해주신 덕분에 덥지 않는 날씨와 풍성한 잔치를 잘 끝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생각과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또 한번에 기적을 행하셨어요~
유년부 여름성경학교가 너무나 풍성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귀한 찬치에 초대했지만 각자의 일들로 그 초대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이번에도 각자의 일로 시험기간과 한국 나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오지 못하는 관계로 사실 많이 걱정을 하며 ~ 모든 교사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였습니다~ 저 또한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지요~ 또 많은 분들게 부탁드렸는데,,
첫날~ 어디에서 그 많은 아이들이 그 소식을 드고 오는지 끝임없이 들어 오는것에 감사했습니다~
준비한 티셔츠도 부족하고 선물도 부족하고~ 그러나 행복한 비명이였습니다~
기존 출석률이 너무나 적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에 105명을 보내주셨습니다~
유년부를 꽉 채운 아이들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이 아이들이 매주 주일날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도록~
각조에 14명을 감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것또한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목이 다 잠겨서 말하는것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한것이 없었던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너무나 짜임새있고 스케일이 컸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하나 불평하지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보조 선생님들과 몸이 많이 안 좋으신데도 총 책임자로 인도하신 울 유선경 전도사님 ~ 그리고 늘 오른팔로 무엇이든 순종하시는 울 이정순권사님~ 그리고 모든 준비물을 준비하신 울 총무님~ 각조를 맡아서 애쓰신 모든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유전도사님 말씀처럼 선생님들이 초 죽음이 될수록 우리 아이들은 더 즐거워하고 있다고~ 정말 몸은 다들 지쳤지만 진심으로 어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온 정성을 다해준 울 유년부쌤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유년부선생님들 정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분들임을 더 확신하며~ 어찌나 잘 들하시는지 다들 전도사님감이였어요 ㅋㅋ울 전도사님 너무 감동해하시면서 혹 자리빼길까 맘 조리시는건 아니시죠 ㅋㅋ
어느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의 어머니께서는 첫날 맘이 놓이지 않는다고 그 아이들 데리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아무리 간곡히 부탁드려도 할수 없었습니다,,그런데 그 아이가 또 죽어도 집에 안간다고 때를 부려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하지만 모든것에 잘 따라 주고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저녁 무렵에 아이들 데리러 오셧는데 창밖으로 아이들이 하던것을 지켜 보신 어머니께서 이제야 맘이 놓이셨는지 흐뭇한 미소를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잘 적응하고 잘 하고 있는데 아무걱정 마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주일날도 데려다 주시고 끝난 다음에 전화 드렸더니 인사도 못하고 간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담주에도 보내주신다고 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정말 어느 아이 ㅎㅏ나 소중하지 않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말썽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아도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였습니다~
다 마무리 하고 전도사님께서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칭찬을 하시고 우리모두는 서로를 위해 수고했다며 박수를 보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6월은 너무나 긴 한달이였습니다~몸이 너무 좋치 않았고 회사일도 바쁘고 모든것이 바빴지만 몇달을 아파 고생하던 어깨도 낳게 해주시고 제가 맡은 것도 잘 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새로운 친구들 잘 관리 하여서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섬기것이며~ 이 아이들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이번에 배운데로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할수 있는 귀한 어린이 선교사역활을 잘 할수 있길 또한번 기도합니다~
유선경 전도사님~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울 선생님들 이제 다리 뻣고 주무셔도 될거같네요~ㅎㅎ또 함께 하시지 못한 선생님들 맘으로 기도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섬겨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무엇보다고 수고한 울 유년부 아이들에게 잘 했다고 칭찬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모두 수고 했고 사랑합니다~
유년부 화이팅~~!!
우리의 생각과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또 한번에 기적을 행하셨어요~
유년부 여름성경학교가 너무나 풍성한 가운데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귀한 찬치에 초대했지만 각자의 일들로 그 초대에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이번에도 각자의 일로 시험기간과 한국 나가는 아이들이 많아서 오지 못하는 관계로 사실 많이 걱정을 하며 ~ 모든 교사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였습니다~ 저 또한 숨어있는 아이들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지요~ 또 많은 분들게 부탁드렸는데,,
첫날~ 어디에서 그 많은 아이들이 그 소식을 드고 오는지 끝임없이 들어 오는것에 감사했습니다~
준비한 티셔츠도 부족하고 선물도 부족하고~ 그러나 행복한 비명이였습니다~
기존 출석률이 너무나 적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날에 105명을 보내주셨습니다~
유년부를 꽉 채운 아이들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이 아이들이 매주 주일날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도록~
각조에 14명을 감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것또한 행복했습니다~
지금은 목이 다 잠겨서 말하는것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어느것 하나 부족한것이 없었던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너무나 짜임새있고 스케일이 컸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하나 불평하지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보조 선생님들과 몸이 많이 안 좋으신데도 총 책임자로 인도하신 울 유선경 전도사님 ~ 그리고 늘 오른팔로 무엇이든 순종하시는 울 이정순권사님~ 그리고 모든 준비물을 준비하신 울 총무님~ 각조를 맡아서 애쓰신 모든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유전도사님 말씀처럼 선생님들이 초 죽음이 될수록 우리 아이들은 더 즐거워하고 있다고~ 정말 몸은 다들 지쳤지만 진심으로 어린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온 정성을 다해준 울 유년부쌤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유년부선생님들 정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분들임을 더 확신하며~ 어찌나 잘 들하시는지 다들 전도사님감이였어요 ㅋㅋ울 전도사님 너무 감동해하시면서 혹 자리빼길까 맘 조리시는건 아니시죠 ㅋㅋ
어느것 하나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의 어머니께서는 첫날 맘이 놓이지 않는다고 그 아이들 데리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아무리 간곡히 부탁드려도 할수 없었습니다,,그런데 그 아이가 또 죽어도 집에 안간다고 때를 부려서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조용하지만 모든것에 잘 따라 주고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저녁 무렵에 아이들 데리러 오셧는데 창밖으로 아이들이 하던것을 지켜 보신 어머니께서 이제야 맘이 놓이셨는지 흐뭇한 미소를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잘 적응하고 잘 하고 있는데 아무걱정 마시라고 말씀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주일날도 데려다 주시고 끝난 다음에 전화 드렸더니 인사도 못하고 간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담주에도 보내주신다고 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정말 어느 아이 ㅎㅏ나 소중하지 않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말썽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아도 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였습니다~
다 마무리 하고 전도사님께서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칭찬을 하시고 우리모두는 서로를 위해 수고했다며 박수를 보내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6월은 너무나 긴 한달이였습니다~몸이 너무 좋치 않았고 회사일도 바쁘고 모든것이 바빴지만 몇달을 아파 고생하던 어깨도 낳게 해주시고 제가 맡은 것도 잘 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새로운 친구들 잘 관리 하여서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섬기것이며~ 이 아이들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믿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이번에 배운데로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할수 있는 귀한 어린이 선교사역활을 잘 할수 있길 또한번 기도합니다~
유선경 전도사님~ 휴가 잘 다녀오시구요~ 울 선생님들 이제 다리 뻣고 주무셔도 될거같네요~ㅎㅎ또 함께 하시지 못한 선생님들 맘으로 기도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섬겨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무엇보다고 수고한 울 유년부 아이들에게 잘 했다고 칭찬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모두 수고 했고 사랑합니다~
유년부 화이팅~~!!
하진국 (2012-7-02 PM 06:46)
박성국 (2012-7-02 PM 07:36)
장영범 (2012-7-02 PM 08:16)
김순희 (2012-7-03 AM 01:34)
정영섭 (2012-7-03 AM 08:23)
황미아 (2012-7-03 AM 09:23)
윤희선 (2012-7-03 AM 11:04)
석향남 (2012-7-09 AM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