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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로마서 읽기(송지연)
작성자
송지연
Date : 2015.05.05 11:43, View : 1911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당당한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조목조목 따져가며
진리를 선포해 나가며 써 내려간 로마서를 소리내어 읽다보니 나에게는 바울이
눈 앞에서 강연을 하는것 같이 생생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롬9:21 " 토기장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는냐..."라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바울 또한 하나님의 선택 즉, 은혜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에 사용되어지는
놀라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전파에 대한 바울의 간절함이 묻어 나오는 이 로마서를 읽으면서
늘 연약하여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을 반복하는 정말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귀히 쓰여질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진리를 선포해 나가며 써 내려간 로마서를 소리내어 읽다보니 나에게는 바울이
눈 앞에서 강연을 하는것 같이 생생함으로 다가왔습니다.
롬9:21 " 토기장이가 진흙 한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는냐..."라는 말씀이 마음에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바울 또한 하나님의 선택 즉, 은혜로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에 사용되어지는
놀라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었습니다.
복음전파에 대한 바울의 간절함이 묻어 나오는 이 로마서를 읽으면서
늘 연약하여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일을 반복하는 정말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귀히 쓰여질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