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합시다

제목
  2016-2월: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6.02.04 06:16, View :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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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근심, 걱정을 날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18년 동안 성경 2500절을 암송하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증언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예레미야 17장 9절에서 말씀하시듯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생각’이라는 뜻이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은 분석하고 걸러내는 기능이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더 심각한 것은 말씀을 먹으려 해도 부패한 생각 때문에 생명인 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위해 말씀을 대할 때는 먼저 분석하기보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 말씀이 새 필터로서 우리 마음에 장착되면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지용훈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BELIEVE IN THE LORD JESUS!”(주 예수를 믿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는 야성의 거리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道), 즉 온전한 연합의 복음을 만나면서 십자가에 관한 성경구절을 그저 좋아서 암송했다. 9년 뒤, 성령님에 관한 단 한 구절(요 14:16)을 암송하는 중에 그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놀라운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되면서 오직 성령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 성령님에 관한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그는 암송이 기도요, 찬양이요, 메시지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등 18년 동안 꾸준히 7권의 신약성경과 기존의 암송구절까지, 현재 총 2500구절을 암송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의 전도와 중보기도 사역이 더욱 활발해졌고, 미국 내 다른 주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사역의 지경이 초자연적으로 확장되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5년 동안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부르심에 따라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온전한 복음을 나누는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말씀을 선포하는 군사로 세우는 선교단체 ‘유라굴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규장 간)가 있다


 저 : 지용훈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BELIEVE IN THE LORD JESUS!”(주 예수를 믿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는 야성의 거리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道), 즉 온전한 연합의 복음을 만나면서 십자가에 관한 성경구절을 그저 좋아서 암송했다. 9년 뒤, 성령님에 관한 단 한 구절(요 14:16)을 암송하는 중에 그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놀라운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되면서 오직 성령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 성령님에 관한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그는 암송이 기도요, 찬양이요, 메시지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등 18년 동안 꾸준히 7권의 신약성경과 기존의 암송구절까지, 현재 총 2500구절을 암송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의 전도와 중보기도 사역이 더욱 활발해졌고, 미국 내 다른 주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사역의 지경이 초자연적으로 확장되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도미(渡美), 뉴욕...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서 “BELIEVE IN THE LORD JESUS!”(주 예수를 믿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노란색 피켓을 들고 복음을 선포하는 야성의 거리 전도자이다. 1997년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십자가의 도(道), 즉 온전한 연합의 복음을 만나면서 십자가에 관한 성경구절을 그저 좋아서 암송했다. 9년 뒤, 성령님에 관한 단 한 구절(요 14:16)을 암송하는 중에 그는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놀라운 생수의 강을 경험하게 되면서 오직 성령님을 바라보고 예배하기 위해 성령님에 관한 모든 구절을 암송했다. 그는 암송이 기도요, 찬양이요, 메시지인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마가복음 등 18년 동안 꾸준히 7권의 신약성경과 기존의 암송구절까지, 현재 총 2500구절을 암송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의 전도와 중보기도 사역이 더욱 활발해졌고, 미국 내 다른 주와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사역의 지경이 초자연적으로 확장되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와 한세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의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고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에서 5년 동안 청년부 담당목사로 사역하다가, 부르심에 따라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온전한 복음을 나누는 ‘여호사밧복음사관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예술계 청년들을 말씀을 선포하는 군사로 세우는 선교단체 ‘유라굴로’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뉴욕의 거리전도자》, 《말씀으로 기도하라》, 《말씀을 살아내라》(규장 간)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01 자아를 태우며 비전을 향해 가다

01. 자아와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다
희한한 꿈 / 콩팥을 태우라 / 갓난아이에서부터 형성되는 자아 / 점진적으로 자아가 드러나다 / 축복과 무관한 자아 / 죄 사함의 은총 / 말씀으로 자아를 태운 첫 사건 / 전도로 태워지는 자아 / 순종으로 자아를 계속 다뤄가다

02. 자아를 복음으로 태우다
죽은 자아를 계속 선포하다 /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자아 / 부르심 속에 자아를 포기하다 / 도수장의 어린양처럼 침묵하기 / 비전의 땅을 향해 / 광야가 시작되다 /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다 / 순교의 각오로 포기되는 자아 / 비전 성취를 위한 자아 포기 / 여호사밧 군대로 진군하다


PART 02 말씀으로 생각의 밭을 기경하라

03. 말씀에 순종하는 체질 만들기
생각의 호수를 잔잔케 하라 / 무대 위의 훌륭한 배우처럼 / 미메시스와 거울 신경세포 / 바다를 덮는 물, 말씀 / 뇌 속의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라 / 들숨으로 영을 마시고 날숨으로 말씀을 선포하라 / 중간태 믿음의 말씀 선포 / 뉴런 밭을 기경하라

04. 말씀암송이 주는 행복
말씀에 견고히 세워진 영 / 제한속도 안에서의 자유 / 말씀의 고수가 되라 / 시도 때도 없이 암송하라 / 성경암송기도의 능력 / 이해보다 왜 암송을 먼저 해야 하는가 / 단순 반복 암송의 목적과 유익 / 아론의 147대 후손을 통해 확증된 성경암송 / 하가, 후츠파 그리고 하브루타 / 메타인지로 숨은 자아를 발견하다 / 암송을 못한다는 사람을 위하여


PART 03 새 자아로 하늘 보좌의 예배 드리기

05. 하늘 보좌의 정체성 다지기
아담의 가죽옷 / 산 제사의 진정한 의미 / 두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 / 그리스도인의 중독, 죄의 관성을 이기라 /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 보좌에 앉혀진 신앙 / 보좌 신앙의 열매

06.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찬양의 본질 / 기도의 본질 / 설교의 본질 /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도 주일이었다 / 사람보다 성령께 열린 예배 /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와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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