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합시다

제목
  2017-5월: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7.09.29 04:29, View : 275 



책소개
 
이 책은 교회 현장의 이야기다. 장로, 임직, 회의와 기도, 찬송, 심방 등 신앙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적인 개념들을 역사와 전통 그리고 한국교회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실제적이고 적용 가능한 내용 구성으로, 교회의 직분자는 물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읽고 나누기에 매유 유용하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성희찬
저자 성희찬은 목사.
경남 마산에 있는 마산제일교회 담임목사로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정치를 가르치고 있으며 예장고신헌법(교회정치)해설 및 예전예식서를 집필하였다.

저자 : 손재익
저자 손재익은 목사.
한길교회(서울) 담임목사로서 개혁주의 신학과 장로교 정치 원리를 따라 목회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이 있다.

저자 : 안재경
저자 안재경은 목사.
온생명교회(남양주) 담임목사로서 공교회적 전통에 서서 목회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고흐의 하나님》, 《렘브란트의 하나님》, 《예배, 교회의 얼굴》 등이 있다.

저자 : 이성호
저자 이성호는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사 후보생들에게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저서로는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성찬: 천국잔치 맛보기》 등이 있다.

저자 : 임경근
저자 임경근은 목사.
다우리교회(용인) 담임목사이며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기독교학교 이야기》 와 《교리와 함께 하는 365 가정예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ㆍ5

PART 1 : 장로
1. 성경에 나타난 장로의 위치와 역할 (황원하)ㆍ10
2. 역사에서 본 장로 직분 (임경근)ㆍ16
3. 예배와 치리에서 장로의 역할 (안재경)ㆍ29
4. 장로의 역할 중 “언약의 자녀를 양육하는 일”이란? (손재익)ㆍ137
5. 목사와 장로의 바람직한 관계 (황대우)ㆍ44
6. 장로 임기제, 어떻게 봐야 하나? (성희찬)ㆍ49

PART 2 : 임직
1. 직분자를 세우기까지의 과정 (손재익)ㆍ64
2. 직분자의 소명 (임경근)ㆍ73
3. 임직식, 이렇게 한다 (안재경)ㆍ82
4. 임직과 안수 (성희찬)ㆍ92
5. 임직 시 행하는 서약 (손재익)ㆍ101
6. 한국 교회의 임직 문화, 개혁해야 할 것은 없는가? (황원하)ㆍ107
7. 목사 임직의 독특성 (이성호)ㆍ113

PART 3 : 교회 회의
1. 교회에는 왜 회의(會議)가 많은가? (성희찬)ㆍ122
2.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 (황대우)ㆍ126
3. 노회, 장로교 회의의 꽃 (안재경)ㆍ132
4. 회의는 누가 어떻게 인도해야 하는가? (임경근)ㆍ140
5. 회의를 개회하기 전에 미리 공고해야 하는 이유 (황원하)ㆍ146
6. 회의를 통해 결정된 내용은 어디까지 따라야 하는가? (성희찬)ㆍ152
7. 회의록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가? (성희찬)ㆍ158

PART 4 : 기도
1. 기도, 언약적 대화 (임경근)ㆍ166
2. 기도는 섭리신앙의 시금석인가? 은혜를 받는 방편인가? (성희찬)ㆍ183
3. 대표기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안재경)ㆍ192
4. 대표기도로 알고 있는 ‘목회기도’에 관하여 (손재익)ㆍ202
5. 기도문을 사용하여 기도하자 (황원하)ㆍ208
6. 중보기도는 가능한가? (황대우)ㆍ213
7. 성경이 말하는 방언 (이성호)ㆍ219

PART 5 : 찬송
1. 찬송의 의미 (임경근)ㆍ228
2. 예배에서 찬송의 위치 (안재경)ㆍ234
3. 목사의 직무 중 “찬송을 지도하는 일”에 관하여 (손재익)ㆍ240
4.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ㆍ250
5. 공예배에서 악기 사용, 어떻게 해야 하나? (성희찬)ㆍ255
6. 성가대가 꼭 필요한가? (안재경)ㆍ265
7.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이성호)ㆍ270
8. 하나님은 어떻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이성호)ㆍ273

PART 5 : 심방
1. 목사가 심방을 꼭 해야 하는가? 심방: 말씀의 방문 (이성호)ㆍ280
2. 누가 심방해야 하는가? (안재경)ㆍ284
3. 목사들을 위한 심방지침 (황원하)ㆍ291
4. 심방 때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 (손재익)ㆍ298
5. 심방받기 싫어하는 힘든 현실 (최만수)ㆍ308
6.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ㆍ312

PART 5 : 교회의 미래
1. 부(副)목사인가, 부(不)목사인가? (성희찬)ㆍ318
2. 부목사 제도, 과연 필요한가- (이성호)ㆍ325
3. 신학이 목회에 적용되고 있는가? (황원하)ㆍ329
4. 한국 교회 다음 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임경근)ㆍ334
5. 세대통합예배: 가능성과 과제 (안재경)ㆍ350
6. 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황대우)ㆍ358

주ㆍ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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