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합시다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라. 그러면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처리해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통찰은 스토벌에게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깊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문제는 질서가 잡혀 있지 않은 데서 생긴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와 계획과 요구를 첫 번째 자리에 둔다. 그러면 당연히 모든 것이 갑자기 틀어지게 된다. 우리가 무질서한 삶을 원치 않는 것처럼 예수님도 그러하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삶의 질서를 회복하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복을 흘러나오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 : 스토벌 윔즈 (Stovall Weems)
역자 : 민소란
서문
PART 1 새로운 우선순위
1 당신의 삶, 하나님의 길
2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와 복
PART 2 새로운 가족
3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다
4 공동체와 함께하는 삶
PART 3 새로운 삶
5 당신의 보물을 숨기지 말라
6 영혼이 숨쉴 수 있는 공간
7 스스로 영적 양식 섭취하기
8 위대한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가
PART 4 새로운 자유
9 전인적 삶의 참 자유
10 가장 중요한 것을 첫 번째로
감사의 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내게 전환점이 되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내게 강하게 말씀하셨다.
‘다른 모든 것보다 나를 구하라.
나를 첫 번째로 두라.’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둘 때,
나의 느낌이나 혹은 내가 완벽하게 이해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분은 ‘이 모든 것들’을 책임져주실 것이다.
물론 내가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는 일을 완벽하게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나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내 믿음은 머리에서 가슴 깊은 곳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은 내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다.
다른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을 구하는 것,
그것은 아주 간단해 보였고 현실적인 것처럼 생각되었다.
사실 살면서 내가 할 수 없고 어떻게 하는지조차 몰랐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다른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을 구하는 그 일을 잘할 수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을 당신 삶의 최우선순위에 둘 때,
그분이 당신의 삶에 얼마나 많이 임재하시...‘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내게 전환점이 되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내게 강하게 말씀하셨다.
‘다른 모든 것보다 나를 구하라.
나를 첫 번째로 두라.’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둘 때,
나의 느낌이나 혹은 내가 완벽하게 이해했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분은 ‘이 모든 것들’을 책임져주실 것이다.
물론 내가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는 일을 완벽하게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해결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나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다.
내 믿음은 머리에서 가슴 깊은 곳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은 내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었다.
다른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을 구하는 것,
그것은 아주 간단해 보였고 현실적인 것처럼 생각되었다.
사실 살면서 내가 할 수 없고 어떻게 하는지조차 몰랐던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다른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을 구하는 그 일을 잘할 수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을 당신 삶의 최우선순위에 둘 때,
그분이 당신의 삶에 얼마나 많이 임재하시고
역사하기를 원하시는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에서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문」중에서
“하나님을 1순위에 두라!”
그분은 결코 두 번째로 만족하지 않으신다!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으면 삶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는다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는 결단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
당신이 하나님을 1순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에 대한 ‘길’을 갖고 계신다.
우리는 삶의 ‘무거운 짐’을 혼자 지고 갈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낫다.
우리가 복종하는 하나님은 숨 막힐 듯한 무거운 짐을 지우는 분이 아니라
귀한 복을 주는 권위를 가지신 분이다.
그분은 어느 누구도, 어느 장소도, 어느 것도 도무지 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우리를 만족시키시고 충만케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오직 우주의 창조주이신 그분과의
깊은 관계 안에서만 최고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분은 우리의 기쁨과 그분의 영광을 영원히 이어놓으셨고,
누구도, 어떤 것도 하나님과의 연결을 끊을 수 없게 하셨다.
예수께서는 ‘끊임없는 걱정, 막연한 두려움, 이생에서의 덧없는 쾌락에
대한 끝없는 추구’를 하도록 나를 부르시지 않았다.
오히려 그분은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는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다.
그것은 질서가 회복됨으로써 복이 흘러나오는 삶이다.
성경은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라고 권고한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먼저 구하여,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의 으뜸 됨을 계속해서 시인하면
그분은 당신이 참으로 바라거나 필요로 할 만한
‘모든 것’을 당신에게 아낌없이 주실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_마태복음 6장 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