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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7월: 하나님 백성의 선교 - 크리스토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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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3.07.18 03:44, View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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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토양에 신학적 뿌리를 내리는 선교!
『하나님 백성의 선교』는 그리스도인이 삶 가운데 행하는 모든 일이 선교가 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전작 ≪하나님의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통합하여 읽는 법을 제시하였던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 책에서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 백성의 존재 목적과 사명을 성경 전체로부터 재규명하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으로 지워진 선교적 사명을 일깨우며, 매일의 삶이 우리의 선교적 소명에서 비롯된 활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선교의 거룩함으로 세상을 하나님께로 끌어들이는 공동체를 이룰 것을 촉구함으로써 교회의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J. H. Wright)는 1947년 북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한 후, 1970년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구약의 경제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1977년에 영국 성공회 교회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983년부터 1988년까지 인도 푸네(Pune)에서 지내며 유니온 성경신학교(Union Biblical Seminary)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그 후 영국으로 돌아와 열방기독교대학(All Nations Christian College)에서 학장 및 총장직을 수행했으며, 현재 존 스토트의 뒤를 이어 제3세계 목회자와 리더들에게 교육 및 문서 사역을 펴나가는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의 국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잔 운동의 신학 위원장으로 섬겼으며, 3차 로잔 대회의 중요 문건인 “케이프타운 헌약”을 기초하는 책임을 맡기도 했다. 저술로는 「하나님의 선교」,「현대를 위한 구약 윤리」, 「BST 에스겔 강해」(이상 IVP), 「구약의 빛 아래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성서유니온선교회) 등 다수가 있다.




번역 한화룡
역자 한화룡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미국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선교학 조교수이며, 강변교회 교육 목사다. 저서로 「도시 선교」, 「4대 신화를 알면 북한이 보인다」(이상 IVP)가 있고, 역서로 「하나님의 선교」(공역), 「선교」, 「홍등가의 그리스도」, 「가난한 자들의 친구」(이상 IVP), 「도시 목회와 선교」(CLC), 「어반 헤일로: 캄보디아 고아들의 희망 이야기」, 「길거리 복음으로 돌아가라」(이상 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목차
1부. 인생 최대의/ 물음
1.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2부. 우리가 찾은 대답들
2. 자신이 속한 그 이야기를 아는 백성
3. 창조세계를 돌보는 백성
4. 열방에 복이 되는 백성
5.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백성
6. 구속적 삶을 살도록 구속받은 백성
7.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대표하는 백성
8.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끌어들이는 백성

막간

9. 살아 계신 한 분 하나님과 구세주를 아는 백성
10. 살아 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백성
11.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백성
12. 보내고 보냄받는 백성
13. 공적 광장에서 살아가는 백성
14. 찬송하고 기도하는 백성

3부. 적실성에 대한 검토
15. 이제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여정





책 속으로
「하나님의 선교」에서는 성경 전체에 대한 선교적 해석학을 주장했다. 내 관심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에서 읽는 것이 가능하고 올바른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 것이었다. 그 책의 주장은 성경의 모든 위대한 부분, 성경 이야기의 모든 위대한 사건, 성경적 신앙의 모든 위대한 교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과 창조 세계 전체를 향한 그분의 원대한 계획과 일관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책은 이 책을 위한 기초인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성경의 이 하나님이 그분 자신과의 구원 및 언약 관계로 부르신 이들(교회, 즉 아브라함부터 요한계시록의 하나님의 도성 주민에 이르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성경이 역사의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웅대한 선교를 제시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각 세대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의 선교는 무엇인가?
_머리말 중에서

레위기 19장은 출애굽기 19:6에 대한 가장 훌륭한 주석이다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레19:2). 19장을 시작하는 절은 야웨의 근본적인 요구를 표현한다. 그것을 좀더 구어체로 번역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너희는 독특한 백성이 되어야 한다. 야웨께서 독특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야웨는 하나님으로서 전적으로 유일하고 구별되는 분이시다. 야웨는 단순히 열방의 신들 중 하나가 아니고, 심지어 그들과 같지도 않다”(레18:3-4).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거룩하다는 것은 곧 그들이 열방 중에 독특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은 열방과 같기보다는 야웨와 같아야 했다. 그들은 열방이 하는 것처럼 하지 않고 야웨가 하시는 것처럼 해야 했다(레18:3-4). 이스라엘에게 거룩함은 야웨 자신의 초월적인 거룩함을 이 땅에서 반영하는 것을 의미했다.
_7장. 세상을 향해 하나님을 대표하는 백성 중에서

도덕적 진실성은 기독교적 구별됨에 필수적이며, 결국은 공적 무대에서 기독교 선교를 하는 데 필수적이다. 진실성은 우리의 사적·공적 ‘모습’이, 우리 삶의 성과 속이, 일터에 있을 때의 내 모습과 교회에 있을 때의 내 모습이,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이, 우리가 믿는다고 주장하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양분되어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비기독교 세계에 살면서 일하는 모든 신자가 직면한 중대한 도전이다. 이는 끝없는 윤리적 딜레마를 발생시키고 또 종종 양심의 고통스러운 곤경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내적으로 외적으로, 실로 전쟁터다. 그러나 사회에서 소금과 빛으로 효과적으로 기능하려면 피할 수 없는 싸움이다.
_13장. 공적 광장에서 살아가는 백성 중에서

직장에서 예수님을 따르고자 애쓰는 사람들에게 물어야 하는 첫 번째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을 필요악 또는 전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맥락으로만 보는가? 아니면 그 일을 창조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수단으로, 그래서 본질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보는가? 당신이 매일 하는 일과 창조세계와 사회에서의 인간의 책임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것은 어떻게 관련되는가?…
직장에서 예수님을 따르고자 애쓰는 모든 이에게 물어야 하는 두 번째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의 모든 활동 가운데 신적 감사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하나님에 대한 책임은 당신이 하는 매일의 일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
직장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에게 물어야 하는 세 번째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은 직장에서(직장 생활은 하나님 나라와 그 정의를 구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어떻게 감지하는가? 그 통치를 감지할 때, 그것은 당신의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정말로 일요일에는 ‘하늘이 다스리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시장이 다스리는(토요일은 신과 인간이 하루 쉬는 날이고) 것이 사실인가?
_13장 공적 광장에서 살아가는 백성 중에서

공적 광장에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뜻한 바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당신이 매일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그 일이 하나님께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은 그 자체로 본질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어떤 식으로든 사회의 필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봉사, 지구 자원에 대한 청지기직에 기여한다면, 그 일은 창조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새 창조세계에 차지할 자리가 있다. 그리고 당신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성심껏 그분을 증거하고, 당신의 신앙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항상 대답할 준비를 하고, 필요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참신하고 흥미진진하다. 매우 실제적이다. 놀라울 정도로 적실하다. 너무나 현실적이다.”_하워드 마샬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하나님의 선교」(The Mission of God, IVP)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통합하여 읽는 법을 제시한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이 책에서 그다음 질문(“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을 다룸으로써 하나님 백성의 존재 목적과 사명을 성경 전체로부터 다시 규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선교사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며, 그리스도인이 삶 가운데 행하는 모든 일이 선교가 되게 할 책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사명 선언서이자 삶의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_유병국, WEC 국제 선교 동원 디렉터

“교회의 선교와 성경신학의 해묵은 분리를 뛰어넘는 진정한 통합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_정민영,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이 책에서 나는, 성경의 이 하나님이 그분 자신과의 구원 및 언약 관계로 부르신 이들(교회, 즉 아브라함부터 요한계시록의 하나님의 도성 주민에 이르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신해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성경이 역사의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웅대한 선교를 제시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각 세대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 백성의 선교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의 선교는 무엇인가?”(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하나님의 선교」의 축약판인가요?”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이 책을 쓰면서 자주 들었던 질문이다.

하지만 이 책 「하나님 백성의 선교」와 「하나님의 선교」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선교」의 주된 관심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선교의 관점에서 읽는 것이 가능하고 올바른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성경을 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묻는 것이었다. 그로써 성경의 모든 위대한 부분, 성경 이야기의 모든 위대한 사건, 성경적 신앙의 모든 위대한 교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과 창조 세계 전체를 향한 그분의 원대한 계획과 일관성이 있음을 밝히는 것이었다. 그 책은 이 책을 위한 기초인 셈이다.

반면에 이 책의 주된 관심사는 ‘신구약에 걸쳐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백성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그들이 세상에서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무어라 말하는지’ 묻는 것이다. 그로써 하나님의 백성인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선교가 될 수 있음을, 되어야 함을 밝힌다. 이는 자신이 일부를 이루는 하나님의 그 이야기를 아는 데서 출발하며, 그러한 앎은 우리의 삶을 다른 이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방편으로 드리도록, 즉 구속적이 되게 된다. 결국 그리스도인이 삶 가운데 행하는 모든 일은 곧 그가 믿는 바에 대한 무언의 증거이기에, 선교가 되거나 선교의 걸림돌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불신자들이 읽는 유일한 성경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리고 우리의 사역과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 선교(mission)는 성취해야 할 사명(mission)이라기보다 성경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있는지를 바로 인식한 하나님 백성의 삶의 결과다. 이는 오늘날 한국 교회에 적실한 메시지이며, 이 책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 추천의 말

이 책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수적으로 지워진 선교적 사명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초점이 과연 여기에 맞추어져 있는지를 성경적으로 묻는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당신이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라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유병국, WEC 국제 선교 동원 디렉터

「하나님의 선교」라는 탁월한 책을 통해 성경을 선교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도록 정리한 저자는 이제 하나님 백성의 존재 이유와 목적(사명)을 동일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선교적 계시이므로 선교적 관점이 없는 신학은 온전한 신학이 아니고 신학적 기초가 부실한 선교 행위도 문제임을 밝힘으로써, 교회의 선교와 성경신학의 해묵은 분리를 뛰어넘는 진정한 통합의 길을 제시한다. 세계 선교의 실천가, 학자, 지도자, 후원자 모두 함께 읽고 반추해야 할 필독서다.
정민영, 국제위클리프 부대표

성경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해 가는 거대한 이야기다. 따라서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증거는 결국 하나님의 목적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드러난다. 또한 하나님의 목적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성품에도 참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구원받았는가를 명쾌하게 드러낸다.
한철호, 선교한국 파트너스 상임위원장

이 책은 매우 읽기 쉽다. 당신이 선교라는 주제를 발견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을 법한 성경 구절들에서 선교를 탐구하기에 참신하고 흥미진진하다. 세상 속에서 교회의 활동을 위한 신학적 토대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매우 실제적이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이야기의 핵심을 다룸으로써 교회의 사역을 형성하는 틀을 제시하기에 놀라울 정도로 적실하다. 또 매일의 삶이 우리의 선교적 소명에서 비롯된 활동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너무도 현실적이다.
하워드 마샬, 영국 애버딘 대학교 신약학 명예교수

「하나님 백성의 선교」에서 라이트는, 하나님의 거시적 계획이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 즉 교회의 목적을 알려 주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세상 속에서 진행되는 하나님의 일에 헌신한 이들의 연구와 사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뿐 아니라 초점을 다시 맞추도록 해줄 것이다.
존 골딩게이, 풀러 신학교 구약학 교수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를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주어진 특권에 대한 만화경 같은 성경적 개관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트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선교라는 주제가 성경 전체의 정교한 태피스트리를 관통하는 중요하고 명백한 가닥이라는 점을 나타낸다. 그와 동시에 그는 세계 모든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증거하는 것이 온 교회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력히 천명한다.
린지 브라운, 세계복음화로잔운동 국제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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