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예배에 목자 선서식이 있어서 걱정했는대 쿤밍 가족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장영범 (2011-5-30 AM 11:10)
목녀님의 그 사랑이 목원들을 감동케하고 예수님을 감동케하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목원들 붙여 주셨기에 번성하는 쿤밍목장되리라 믿습니다.
김상덕 (2011-5-30 PM 03:07)
목자님의 간증을 듣고 얼마나 감격했는지요. 초등부 교사로 늘 조용한 가운데 맡은 역활을 감당하시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글 솜씨는 분명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쓰신 것 같아 놀라고 놀랐답니다.
목부님의 근사한 목소리로 서약서를 읽어 가시는 모습도 평소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일이라
얼마나 감사한지요. 물론 목원들 모두가 최고의 모습으로 축하하는 것도 기쁨을 주었답니다. 쿤밍최고!
전상일 (2011-5-31 PM 03:58)
간증을 듣지는 못했지만, 목자님의 섬세하시면서도 화끈하신 마음이 충분히 전해집니다. ^^
목부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아름다운 쿤밍목장이 든든히 세워져가기를 기대합니다.
쿤밍을 가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 올라 더 기대가 되는 쿤밍목장입니다. 화이팅!!
유초동 (2011-6-02 PM 12:38)
간증을 직접 든지 못하여 많이 아쉽습니다.
아마도 조용하면서도 감동케 하여서 은혜의 시간이 됐으라고 믿슴니다.
홍혜숙 (2011-6-03 PM 01:57)
말 보다 행동으로 먼저 섬길줄아는 우리목자님의 섬김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낌니다...
우리쿤밍목장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목장으로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
옆에서 기도하는 목원이 되겠습니다....
우리김순희 목자님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박성국 (2011-6-05 PM 11:56)
쿤밍목장 서약식 감동이었습니다.
목자님의 그 섬김의 마음이 도전이되고 제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열심과 헌신의 마음이 어디서 그렇게 샘솟을까 .
간증과 서약을 듣고 보는 우리도 이렇게 행복했었다는걸 고백드리게 됩니다.
쿤밍목장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