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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자,목녀 서약식(스리랑카목장)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1.05.29 06:14, View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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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목장(목자:김명식 목녀:김정애)의 서약식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김순희  (2011-5-29 PM 06:35)
등산을 할때나 교회에서나 언제나 웃음과 유머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시는 목자님.
맡 언니같이 자상하고 후덕하신 우리 목녀님.
늘 기쁨으로 섬기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장영범  (2011-5-30 AM 11:14)
간증을 통하여 보여주신 믿음의 고백이 아름다웠습니다.
귀한 일꾼 저희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동역하며 섬겨나갈수있기에 더 기쁩니다. 스리랑카목장의 활기찬 미래를 위하여 ! 아 자.
김상덕  (2011-5-30 PM 03:12)
가카! 사진이 꼭 취임식하는 모습입니다.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사진을 보니 평소 말씀하신 평균 연령이
뚝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엄살이셨죠?ㅋㅋㅋ 간증은 듣지 못했지만 함께 하는 목원들을 보니 은혜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스리랑카 만만세 가카 만세만만세
전상일  (2011-5-31 PM 03:56)
시범목장 2기 동기로써, 간증때 혹시나 제 얘기가 나올까 기대했었는데.. 안 나와서 내심 섭섭했습니다. ㅋㅋ 농담이고요~~ 외모와는 다르게 너무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목자님과, 보지 못했지만 누구 못지않게 목원들을 잘 섬겨주실 목녀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박미경  (2011-5-31 PM 07:09)
목자님의 믿음의 고백에 뭉클했습니다
늘 주일마다 이쁘다 칭찬해주시는 목녀님~ 이날 두분의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금희  (2011-6-04 AM 01:04)
우리 목자목녀님 너무 사랑합니다.
스리랑카 목원이 된것을 넘 행운으로 생각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명식  (2011-6-05 AM 01:06)
격려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성국  (2011-6-05 PM 11:45)
2부예배를 참석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스리랑카 목자,목녀님의 섬김의 헌신에 감동하고 있던 터 였지요.
두분의 풍기는 포스보다
속깊은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시다는걸 총목자모임을 통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목장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