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제목
  시리아목장 특송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1.05.29 06:22, View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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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주일)오후찬양예배 시리아목장(목자:이승영 목녀:박미경) 특송모습입니다.
하나된 가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순희  (2011-5-30 AM 09:36)
시리아 목장의 미래가 밝게 빛나네요.
아름다운 섬김의 모습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장영범  (2011-5-30 AM 11:15)
처음이기에 더 훌륭하였습니다.
단합된 모습을 보며 사랑이 넘침을 확인했습니다.
귀한 사역 담당하실 이승영목자님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이승영  (2011-5-30 PM 12:09)
연습때 크게 들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음정, 박자 무시한 할레루야~ 였지만 너무너무 좋았는데 저희 목원과 하나님만 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행사로 참석 못한 초등부 어린이들도 연습은 열심히 했답니다.
율동과 타이... 크고 작은 아이디어 내 주시고 열심으로 찬양 하신 목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상덕  (2011-5-30 PM 02:59)
에고~~ 이런 귀한 것을 볼 수 없었음을 아쉬움과 죄송함이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한 초등부 친구들이 사생대회 참석하느라 함께 참여 하지못한 것 죄송죄송ㅜㅜㅜ 사진으로만 봐도 시리아 목장의 단결된 모습으로 22개 목장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도 남을 만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짝짝짝 모든 목장의 식구들이 홧팅!
전상일  (2011-5-31 PM 03:54)
목장별 특송 첫 출발을 너무 잘하셔서 다른 목장들이 은근히 부담감을 갖게 되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ㅋ
너무 러블리한 목원들과(특히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ㅋㅋ) 센스만점의 유니폼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시리아목장이 특송했던 것처럼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게 될 것을 기대하며
심민수 집사님, 김달현 집사님께서 빠른 시일안에 분가하실 것을 축복합니다. ^^
한영철  (2011-6-05 PM 10:09)
지난 주였지만 아직까지 여운이 남아 있는것 같군요 시리아 목장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한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박성국  (2011-6-05 PM 11:38)
시리아 목장 참 기대됩니다.
목자님과목녀님의 섬김. 축복의 통로가 될 시리아 목장.
첫 특송이라 더 은혜롭고 더 감동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리아 목장을 통해 부어주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하심.
기대하며 중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