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종착역에 왔네요...아쉽당^^;
좋은분들을 만나게 해주심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심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해금 (2011-11-25 AM 01:10)
그러게요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벌써 약발이 다 닳아버릴라 하는데.......
우리 3조 한명옥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져주시고 11주를 달려와 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집사님-맏언니로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경집사님-하나님이 하시면 부작용이 절대 없다고 하신 말씀 끝내줍니다.심리상담 한번 해주시죠?~ㅋㅋ~
정미집사님-우린 가족이죠~쭉~같이 가요~
혜정집사님-우리조 산 증인이죠.혜정씨 땜에 하나님 사랑 한번 더 확증되였죠.
좋은 찬양으로 마음을 열게 하신 집사님,반주 하신 집사님,사모님,조경희 집사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조은영 (2011-11-26 PM 04:23)
너무 아쉬운 시간이 지나갔네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행복한 만남이 끝나니 아쉽기만 합니다.
한명옥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모님. 조경희 집사님 감사 합니다.
매주 은혜로운 찬양 인도 해주신 박난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주 좋은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준 우리 모둠 식구들.. 사랑합니다.
감사한 시간 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정미 (2011-11-26 PM 09:02)
언제 11주가 다 지나간걸까요..
처음의 부담감이 이제는 아쉬움으로 변했네요..
힘들때도 있었지만 좋았던 때가 훨~씬 많았죠??
사모님,조경희집사님,한명옥집사님,박난희집사님,이름모를 피아노연주자분(죄송)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3모둠 식구들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다음편에서 또 만나야져!!
사랑합니다..모든분들..축복합니다*^^*
김영경 (2011-11-27 AM 12:17)
그동안 사모님과 스태프 집사님들...그리고 우리 모둠장이신 한명옥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삶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약발 안 떨어지게 계속 해야될 것 같은 그런 맘인데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안에 함께 나눴던 시간들이 참 좋았네요..
앞으로도 우리 보는거죠^^모둠원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한명옥 (2011-11-29 PM 11:02)
죄송합니다^^ 이제야 이글들을 보게 되네요...
너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신 3모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종강을 마치고 나니 마음은 좀 가벼운것 같았지만 어쩐지 섭섭한 마음도 드네요
벌써 정이 들었나봐요...그동안 함께 울고 웃고 지냈던 3모둠 식구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모님 마더와이즈 처음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으시고
컴퓨터 연결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구요^^ 조경희 집사님 박난희 자매님 유진씨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연옥 (2011-11-30 AM 10:39)
삷공부가 이렇게 지겹지(?) 않고 빠를 수도 있구나 느꼈답니다 좋은 지체들과 공부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섬기신 사모님 조경희조장님 한명옥조장님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현명한 어머니로 살 수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이민규 (2011-11-30 PM 09:58)
어머니의 삶을 통해 응답받은 기도도 있었고, 다른 지체 또한 응답받은 기도제목들을
보면서,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빠지지않고 다 들어주심을 깨닫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 모둠 식구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조경희 집사님의 기도 감사합니다..
조경희 (2011-12-02 AM 09:11)
부족한 제가 어머니 삶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음에도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의 삶을 통해서 각 가정에 변화가 있음을 보면서 위로와 치유는 하나님이 최고라는
것을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응답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에 생명이 흘러 들어가고
생명을 흘려 보내는 가정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많이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