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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석향남권사 (모르즈비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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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3.06.28 10:54, View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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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했던 귀국 날짜가 정해지니. 시간은 더 빠르게 지나는 것 같고 하루하루 분주함 속에서도 아쉬운 마음은 점점 커져만갑니다.
지나 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저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누린 것 같습니다. 그간 쉼없이 열어주신 삶 공부가 지금 저를 이 자리에 서 있게 하신겁니다. 예민한 코로나상황 가운데서도 삶공부를 예외없이 열어 주신 정성을 생각해봅니다. 짐 정리중 책장 한켠에 소중히 간직한 삶 공부 교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말씀이 주시는 감동에 심장이 너무 뛰어 힘들었던 시간들. 은혜에 푹 빠졌던 수업시간에 성경목록을 못찾아 헤맸던 순간들.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느껴졌던 시간들. 울고 웃으며 공부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울컥해 지더라구요. 성경을 알아가고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꿈꾸며 섬김과 기도하는 삶을 배워왔습니다. 똑똑하지도 못하고 지혜도 없지만 말씀앞에서는 더 많은 것을 깨달아 알고 싶은 열정과 사모함은 늘 크게 자리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바라고 원했던 삶공부를 마지막까지 채워주셨습니다.
신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고 양심적으로 가정교회 13년차를 지나오며 세 축, 네 기둥은 외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 마음을 꿰뚫어 읽으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목자로 섬기며 내가 나눈 작고 얕은 사랑이 배가되어 나를 채우는 풍성한 은혜를 보며 사랑으로 동역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달아 알게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이 향한 영혼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이전보다는 따뜻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부족하고 모난 제가 목장 사역을 통해 참 많이 다듬어졌고 목장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귀한 공동체에 대한 감사가 큽니다.
또 성경에 무지해 용기가 나지않았던 교육부서였지만 청소년부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가슴설레도록 좋았고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묵직한 영적 무게가 오히려 저를 성장하게 했고, 함께 기도하며 동역한 짝꿍 같은 청소년부 교사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서로를 격려하며 청소년 부서를 세워온 시간들이 참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말씀의 힘이, 저의 이 행복을 누리며 살게하셨고, 요즘은 가끔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주 안에서 참 많이 씩씩해진 것 같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고 작은 것에서부터 섬기는 마음을 주심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히플이 세워지는 과정과 카페 부에노를 섬기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저의 성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감당케 하신 주님의 전적인 은혜속에 두려웠지만 순종함으로 그 자리를 지키게 하셨고 덮으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카페 부에노를 섬기는 자로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셨고, 교회 공동체에 주신 히플의 선물을 보며, 이미 제게 주신 가장 큰 믿음의 선물에 대한 삶의 반응을 보이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기도 했고, 카페 발걸음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기를 기도하며 즐겁게 섬기며 지내온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를 함께 섬기시는 모든 분들이 같은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계획은 알 수 없지만 상황을 통해 선한 것을 요구하신다는 분명한 마음을 주시기에 더욱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양가 가족들과 가정의 믿음의 1세대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사명이 있기에 더욱 주님을 붙들게 됩니다. 주님께서 이 곳의 삶과 보석같은 청양한인교회와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든 소중한 교회 공동체와 영적 둥지와도 같았던 목장에서 가정교회 13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동역자들. 마음을 다해 섬겼던 사랑하는 청소년부와 카페 부에노를 뒤로한 채 떠나는 마음을 추스르기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셨고, 포도나무 비유의 말씀처럼 가지가 되어 교회에 꼭 붙어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서운 하시거나 용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시간을 빌어 용서와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 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저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누린 것 같습니다. 그간 쉼없이 열어주신 삶 공부가 지금 저를 이 자리에 서 있게 하신겁니다. 예민한 코로나상황 가운데서도 삶공부를 예외없이 열어 주신 정성을 생각해봅니다. 짐 정리중 책장 한켠에 소중히 간직한 삶 공부 교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말씀이 주시는 감동에 심장이 너무 뛰어 힘들었던 시간들. 은혜에 푹 빠졌던 수업시간에 성경목록을 못찾아 헤맸던 순간들. 타인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느껴졌던 시간들. 울고 웃으며 공부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울컥해 지더라구요. 성경을 알아가고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꿈꾸며 섬김과 기도하는 삶을 배워왔습니다. 똑똑하지도 못하고 지혜도 없지만 말씀앞에서는 더 많은 것을 깨달아 알고 싶은 열정과 사모함은 늘 크게 자리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바라고 원했던 삶공부를 마지막까지 채워주셨습니다.
신앙의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고 양심적으로 가정교회 13년차를 지나오며 세 축, 네 기둥은 외우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제 마음을 꿰뚫어 읽으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목자로 섬기며 내가 나눈 작고 얕은 사랑이 배가되어 나를 채우는 풍성한 은혜를 보며 사랑으로 동역함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깨달아 알게하셨고, 하나님의 마음이 향한 영혼을 바라보는 제 마음이 이전보다는 따뜻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돌아보면 부족하고 모난 제가 목장 사역을 통해 참 많이 다듬어졌고 목장을 통해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귀한 공동체에 대한 감사가 큽니다.
또 성경에 무지해 용기가 나지않았던 교육부서였지만 청소년부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가슴설레도록 좋았고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묵직한 영적 무게가 오히려 저를 성장하게 했고, 함께 기도하며 동역한 짝꿍 같은 청소년부 교사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서로를 격려하며 청소년 부서를 세워온 시간들이 참 행복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말씀의 힘이, 저의 이 행복을 누리며 살게하셨고, 요즘은 가끔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주 안에서 참 많이 씩씩해진 것 같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되고 작은 것에서부터 섬기는 마음을 주심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히플이 세워지는 과정과 카페 부에노를 섬기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저의 성향과는 전혀 상관없이 감당케 하신 주님의 전적인 은혜속에 두려웠지만 순종함으로 그 자리를 지키게 하셨고 덮으시고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카페 부에노를 섬기는 자로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셨고, 교회 공동체에 주신 히플의 선물을 보며, 이미 제게 주신 가장 큰 믿음의 선물에 대한 삶의 반응을 보이며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기도 했고, 카페 발걸음하는 영혼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주님의 마음이기를 기도하며 즐겁게 섬기며 지내온 것 같습니다.
지금 카페를 함께 섬기시는 모든 분들이 같은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계획은 알 수 없지만 상황을 통해 선한 것을 요구하신다는 분명한 마음을 주시기에 더욱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양가 가족들과 가정의 믿음의 1세대 역할을 감당해야하는 사명이 있기에 더욱 주님을 붙들게 됩니다. 주님께서 이 곳의 삶과 보석같은 청양한인교회와의 만남을 허락하신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든 소중한 교회 공동체와 영적 둥지와도 같았던 목장에서 가정교회 13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동역자들. 마음을 다해 섬겼던 사랑하는 청소년부와 카페 부에노를 뒤로한 채 떠나는 마음을 추스르기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셨고, 포도나무 비유의 말씀처럼 가지가 되어 교회에 꼭 붙어있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서운 하시거나 용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시간을 빌어 용서와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삶공부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해져 갑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기본과정
삶공부의 기본 과정은 수강하는 분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 삶공부 | 기간 | 내용 |
| 생명의 삶 | 13주 |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해주며,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삶공부 입니다. |
| 새로운 삶 | 13주 | 하나님을 만나고도 여전히 세상적인 생각과 방식에 익숙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재정립되어 새로운 삶이 될 수 있는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공부로서 생명의 삶에 이은 두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 경건의 삶 | 13주 | 크리스천이 삶에서 기도, 예배,섬김, 고백의 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지 배우고 연습하는 삶 공부로서 새로운 삶에 이은 세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 확신의 삶 | 6주 |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로 사는 첫 걸음을 바르게 내딛도록 목자가 목원을 인도하는 일대일 수업의 삶 공부입니다.생명의 삶 마치고 예수님을 영접한 분을 대상으로 새로운삶 전에 목자가 인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신 분이라면 생명의 삶 수강 전에 확신의 삶을 할 수도 있습니다. |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13주 | 우리 삶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지를 성경과 기도등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일대일 소그룹 삶 공부로서 가정교회 삶 공부 시리즈의 마지막 필수 과정입니다. |
선택과정
삶공부의 선택 과정은 생명의 삶을 이수한 분이면 누구나 원하는 주제에 따라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삶공부 | 기간 | 내용 |
| 구약성경방 | 12주 | |
| 신약성경방 | 12주 | |
| 부부의 삶 | 13주 |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되돌아보고 더 나은 부부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해 주며 행복한 부부, 동역자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내가 먼저 변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삶 공부 입니다. |
| 부모의 삶 | 13주 | 자녀교육의 기초를 성경에서 발견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함께 꿈꾸게 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함으로 말씀의 자녀가 되어 열방을 제자 삼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돕는 삶 공부입니다. |
| 말씀의 삶 | 13주 | 성경을 정해진 시간 안에 일독하되, 시간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재밌게 읽게 하여, 성경이 신화나 전설이 아니고, 오늘 우리 삶의 현장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하는 삶 공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