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푸아뉴기니 석광열입니다
목녀가 중국에 있는 시간 보다는 한국에 있는 시간이 많은 관계로 목장 모임을 할 때 음식을 준비하는 문제가 많아 레시피를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목장을 준비할 때 그 레시피 대로 준비를 하고 음식을 하는데 우리 딸도 엄마가 해주는 것보다 아빠가 해주는 반찬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한때는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을 한 것은 아닌가 ? 그런 생각도 했는데 저나 딸은 아침에도 삼겹살을 먹는  가리지 안는 은사가 있어서 대충 맛있으면 잘 먹고 감동을 받는 스타일이고 또 맛은 하루 아침에 이루워 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접었습니다 . 그런데 목장을 하면서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 한 게 있습니다. 저는 목장을 위해 기도를 할 때 빼놓치 않는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목장 성령님이 바쁘게 일하시는 그런 목장이 되게 해 달라고 항상 기도를 합니다 목장은 주님께서 붙여주신 영적인 가족이고 중보의 동역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목장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목장의 나눔에서 기도제목이 올라왔는데 회사에 한달에 일정 금액 이상을 올려 달라는 기도 제목에 저는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순간 속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저는 어떻케요 ? 감당 할 수 가 없어요 감당 할수있는 기도 제목을 주셔야죠 ? 목장 나눔이 끝나고 고민을 하는데 기도는 특권이고 기도는 능력이라는 말씀이 생각나서 시간이 날 때 마다 기도를 했는데 아는 지인이 화장실의 기도도 들으신다는 얘기에 화장실에서 도 기도를 하고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때를 쓰듯이 “ 능력의 하나님 “ “ 좋으신 하나님 “ “ 나의 아버지 하나님 “ 하나님께 메달리니 성령님이 일 하셔서 그 금액보다 더 많은 매출이 올랐다고 합니다 감사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죄송한게 사람이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생각이 틀리다고. 감사합니다 라는 한 단어로 기도를 맞친것 하나님 회개합니다

한족 회사와 채무관계로 법정까지 갔는데 절대로 이길수 없다는 말이 많았는데 법적인 싸움에서 이기게 해 달라는 기도 제목이 올라왔습니다 능력이 없는 나에게 하나님은 시험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도 도중에 니가 싸움을 하냐 ! 그런 음성이 들렸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출애굽하라 하셨을 때 모세가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시는 것인데 그저 우리는 중보의 기도만 할 뿐이고 내 어깨에 짐을 주님께 맏기면 되는데 제판은 오래 갔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기지 못한다 했지만 결국은 재판에서 이겼습니다 모세가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두 팔을 들어 기도로 승리를 하듯이 하나님이 승리의 팔을 들어 주셨습니다 중보의 힘을 또 한번 알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VIP로 품고있는 한 지인이 있는데 그 친구는 불교에 은혜를 충만하게 받은것 같았습니다 마음속으로 만 기도를 하고 교회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지만 내가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어느 날 식사를 하는데 왜 교회는 일요일에 돈을 내야하고 십일조를 내야하는지 질문 아닌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속으로 “불교도 시주를 하는데” 내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주일 헌금과 십일조 이야기를 하더니 나한테 교회 냄새가 많이 난다고 자기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을 하는 것 입니다  한달 매출을 일정 금액을 올라 가게 해 주면 교회를 다니겠다고 한편으로는 교회를 다니겠다고 하는 말도 중요하지만 나한테 교회 냄새가 난다는 말에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면 막걸리와 김치가 생각이 난다고 했는데  한편으로는 지금 수출 경기가 최악인데 나를 시험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그 친구는  교회 냄새 즉 주님의 향기가 그 친구의 마음에 자리를 잡은것 같습니다 향기는 믿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믿음의 열매는 맺지 않았지만 땅속에서 싹이 올라 오는 것을 봅니다 영원구원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모든 VIP에게  주님의 믿음의 향기가 넘치길 원합니다 저는 신앙 생활을 하면서 내 힘이 아닌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낌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신데 나는 하나님을 알려 들지 못하는 것에 구약 성경방을 통해서  느끼고  매 주일 말씀 내용의 성경 한권을 읽고 내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기도 응답의 감사를 짧게 한 것 하나님께서 조금은 풀어졌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모든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