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목장의소리
제목
진귀미 목원(두마게티목장)
작성자
교회지기
Date : 2018.12.11 02:22, View : 1175
파일다운
181209_간증-진귀미.JPG (211.0KB)
저의 신앙생활 중 제일 열심히 였던 시기는 초등학교 시절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친구들과 헤어져 흥미를 잃어 교회를 멀리하고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면 기도를 하며 저도 모르게 하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중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살아가야 하는 곳이 아닌, 여행지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응하기 힘들어 조용히 주일만 지켜도 될 것 같은 큰교회를 찾다 처음 청양한인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목장모임이란 것이 무엇인지 몰라 교회마저 적응을 하지 못한채 지내다 우연히 목자,목녀님을 만나 다시 교회 생활 시작으로, 힘든 삶을 눈물로 하나님께 고백하다가 점점 삶이 평안해 지니 다시 내 중심의 삶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의 삶을 돌이켜 보니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간간히 생기는 에피소드 정도라고만 생각하며 지냈던 날들에 감사한 일들이 너무나 차고 넘쳤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몇 개월 전 일에도 감사함을 잊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사실 지난 5월에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남편의 뇌경색 흔적을 발견하고 너무나 놀랐었습니다. 평소에도 심장쪽으로 걱정을 하고 있던 상태였기에 무섭고 두려운 마음까지 느꼈지만 최대한 침착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마침 6월초 학교도 쉬어야 하는 일이 생겨 아이들 모두 데리고 한국의 다른 병원으로 가보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본 남편의 MRI사진은 의사선생님의 설명에 그저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왔습니다. 뇌에서 운동신경을 담당하는 부분 바로 근처에서 발견된 흔적이였기 때문에 조금만 위치가 안 좋았다면 오른쪽으로 마비가 왔었을 텐데 정말 다행이라는 설명에 감사합니다가 어찌 나오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몸 상태를 일찍 알수 있게 되어 예방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남편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남편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청소년부교사 헌신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설명 없이 박목사님의 권유로 교사 헌신을 해보겠다고만 했었기에 청소년부 교사로는 맞지 않다던 사람이 ‘갑자기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정도 지난 다음 남편이 속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회사일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고, 일적으로 많은 고민도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을 조금 더 내려놔야 할 것 같아서 교사로 헌신을 한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헌신을 할 수 있게 마음 주신것도 하나님 은혜였고, 직접 권면 하지 않으시고 교사 헌신을 위해 조용히 기도로 미리 준비해주셨던 목자, 목녀님의 기도에 응답 해 주신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일어난 일들이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슬픈일에도 같이 울어주고, 기쁜 일에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뻐 해주며 모든 일에 함께 기도해 주는 목장 식구들이 옆에 있어 주었기에 가능 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목장은 그냥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공동체의 의미를 떠나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고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가족아닌 가족이고, 힘들거나 속상 한 일이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주고, 같이 기도해주는 목장 식구들은 속이 뻥 뚫릴 수 있게 해주는 사이다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 가정이 중국생활을 시작하면서 믿음의 방황을 하던 때에 목자,목녀님이 잘 인도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셨기에 주님의 자녀로 설 수 있었음에 감사입니다. 또 저희 목장 VIP가정을 통한 받은 감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이쁜 딸이 있는 나은이네 가족은 처음 목장 모임의 문을 열었을때에 목장이란 곳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알고 왔었던 가족입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며 여러 번 목장모임을 섬기겠다고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VIP가정은 남편분이 아내와 함께 직접 요리까지 준비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시고, 10월에는 예수영접까지 받게 되어 순종과 섬김을 먼저 실천하는 VIP입니다. 이 가정을 통해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믿음이 성장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잠자리에 누운 둘째가 갑자기 “나는 하루 중 자려고 침대에 누워 이불 덮었을 때가 제~일 행복해”라고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어린아이의 순진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들도 그런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가져서 늘 감사함이 우리 삶 가운데 넘쳐 나야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역시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하심에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며 매일 저녁 읊으며 잠자리에 들고 었었더군요. 하루하루가 삶가운데 자녀들이나, 여러 가지 힘듦 속에서 늘 지켜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이 나의 삶속에서 늘 배여 있기를 소망하며 이 간증을 마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지난 5월에 받았던 건강검진에서 남편의 뇌경색 흔적을 발견하고 너무나 놀랐었습니다. 평소에도 심장쪽으로 걱정을 하고 있던 상태였기에 무섭고 두려운 마음까지 느꼈지만 최대한 침착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마침 6월초 학교도 쉬어야 하는 일이 생겨 아이들 모두 데리고 한국의 다른 병원으로 가보았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본 남편의 MRI사진은 의사선생님의 설명에 그저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왔습니다. 뇌에서 운동신경을 담당하는 부분 바로 근처에서 발견된 흔적이였기 때문에 조금만 위치가 안 좋았다면 오른쪽으로 마비가 왔었을 텐데 정말 다행이라는 설명에 감사합니다가 어찌 나오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몸 상태를 일찍 알수 있게 되어 예방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남편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남편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청소년부교사 헌신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아무 설명 없이 박목사님의 권유로 교사 헌신을 해보겠다고만 했었기에 청소년부 교사로는 맞지 않다던 사람이 ‘갑자기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정도 지난 다음 남편이 속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회사일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았고, 일적으로 많은 고민도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럴 때 일수록 자신을 조금 더 내려놔야 할 것 같아서 교사로 헌신을 한것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헌신을 할 수 있게 마음 주신것도 하나님 은혜였고, 직접 권면 하지 않으시고 교사 헌신을 위해 조용히 기도로 미리 준비해주셨던 목자, 목녀님의 기도에 응답 해 주신것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일어난 일들이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슬픈일에도 같이 울어주고, 기쁜 일에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뻐 해주며 모든 일에 함께 기도해 주는 목장 식구들이 옆에 있어 주었기에 가능 한 일임을 고백합니다. 목장은 그냥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공동체의 의미를 떠나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자주 만나고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가족아닌 가족이고, 힘들거나 속상 한 일이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주고, 같이 기도해주는 목장 식구들은 속이 뻥 뚫릴 수 있게 해주는 사이다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 가정이 중국생활을 시작하면서 믿음의 방황을 하던 때에 목자,목녀님이 잘 인도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주셨기에 주님의 자녀로 설 수 있었음에 감사입니다. 또 저희 목장 VIP가정을 통한 받은 감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항상 밝고 명랑한 이쁜 딸이 있는 나은이네 가족은 처음 목장 모임의 문을 열었을때에 목장이란 곳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알고 왔었던 가족입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며 여러 번 목장모임을 섬기겠다고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VIP가정은 남편분이 아내와 함께 직접 요리까지 준비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시고, 10월에는 예수영접까지 받게 되어 순종과 섬김을 먼저 실천하는 VIP입니다. 이 가정을 통해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믿음이 성장해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어느 날, 저녁 잠자리에 누운 둘째가 갑자기 “나는 하루 중 자려고 침대에 누워 이불 덮었을 때가 제~일 행복해”라고 고백을 한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어린아이의 순진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우리들도 그런 어린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가져서 늘 감사함이 우리 삶 가운데 넘쳐 나야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저 역시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하심에 하나님 감사합니다’하며 매일 저녁 읊으며 잠자리에 들고 었었더군요. 하루하루가 삶가운데 자녀들이나, 여러 가지 힘듦 속에서 늘 지켜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함이 나의 삶속에서 늘 배여 있기를 소망하며 이 간증을 마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기 (2018-12-12 PM 09:07)
강수종 (2018-12-19 PM 02:15)
삶공부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해져 갑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삶공부'는 지식 위주의 기존 성경공부에서 벗어나 삶 속에서 실천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화해가는 크리스천의 삶을 목표로 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아지는 크리스천이 아니라, 직접 목장 속에서 부딪히며 보고 배우는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삶공부는 무엇보다도 '목장'과 함께 어우러져 있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삶공부가 지적인 만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장 안에서 실제 섬기고 사랑하는 방법의 실천으로 연결될 때, 우리는 배움이 삶을 바꾸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삶 속에 변화가 있을 때에 이 변화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의 삶공부를 듣고자 하는 욕구와 동기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한 사람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또 제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게 됩니다.
기본과정
삶공부의 기본 과정은 수강하는 분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기본과정은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훈련받아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과 함께 인도자와 일대일로 하는 확신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포함됩니다.
기본 과정의 첫번째 삶공부인 생명의 삶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이 짜여 있습니다.
그 후에는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을 순서대로 수강하시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실습하며 배우게 됩니다.
삶공부 | 기간 | 내용 |
생명의 삶 | 13주 |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풀고,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해주며, 하나님을 믿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삶공부 입니다. |
새로운 삶 | 13주 | 하나님을 만나고도 여전히 세상적인 생각과 방식에 익숙한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재정립되어 새로운 삶이 될 수 있는지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삶공부로서 생명의 삶에 이은 두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경건의 삶 | 13주 | 크리스천이 삶에서 기도, 예배,섬김, 고백의 훈련 등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날 수 있는지 배우고 연습하는 삶 공부로서 새로운 삶에 이은 세 번째 필수 과정 입니다. |
확신의 삶 | 6주 |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로 사는 첫 걸음을 바르게 내딛도록 목자가 목원을 인도하는 일대일 수업의 삶 공부입니다.생명의 삶 마치고 예수님을 영접한 분을 대상으로 새로운삶 전에 목자가 인도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신 분이라면 생명의 삶 수강 전에 확신의 삶을 할 수도 있습니다.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13주 | 우리 삶 속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고 만날 수 있는지를 성경과 기도등을 통해 배우고 체험하는 일대일 소그룹 삶 공부로서 가정교회 삶 공부 시리즈의 마지막 필수 과정입니다. |
선택과정
삶공부의 선택 과정은 생명의 삶을 이수한 분이면 누구나 원하는 주제에 따라 선택하여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삶공부 | 기간 | 내용 |
구약성경방 | 12주 | |
신약성경방 | 12주 | |
부부의 삶 | 13주 |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되돌아보고 더 나은 부부가 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해 주며 행복한 부부, 동역자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것부터 내가 먼저 변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삶 공부 입니다. |
부모의 삶 | 13주 | 자녀교육의 기초를 성경에서 발견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함께 꿈꾸게 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함으로 말씀의 자녀가 되어 열방을 제자 삼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돕는 삶 공부입니다. |
말씀의 삶 | 13주 | 성경을 정해진 시간 안에 일독하되, 시간이 흘러가는 순서대로, 당시의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재밌게 읽게 하여, 성경이 신화나 전설이 아니고, 오늘 우리 삶의 현장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험하는 삶 공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