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주부터 내비따라 성경읽기(1독방, 2독방, 3독방)에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성경을 읽어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부에서 35명의 학생들이 합류했습니다. 성경읽기에 대한 사모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데 읽을때마다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진리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2. 러시아 목장의 이해금 목원이 26일(화)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금주 예배후 함께 시청할 영상은 “바빠서 성경 못 읽는다는 핑계는 이제 STOP” 입니다.